사람 이음 [2019.07] 소파 방정환&에글렌타인 젭
글 편집실
어린이의 영원한 벗
대한민국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
소파 방정환(1899~1931)
일제강점기 시대의 민족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운동가로
어린이 지위 향상에 앞장섰으며,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만이 독립운동이 아니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어린이가 올바르게 자라야 한다.
나의 독립운동은 어린이다."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아동권리선언문 창시자
에글렌타인 젭(1876~1928)
영국의 사회개혁가이자
세이브더칠드런의 창립자이며
세계 최초로 아동 권리에 대한 선언문을 만들었다.
"우리에게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이 있다.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하는 것이다.
세계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