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 개최 |
| - 청소년의 혐오표현 근절과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논의 - -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기대 -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026년 8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 및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최근 청소년들의 역사왜곡과 혐오표현이 온라인 및 교육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공동체를 위협하고, 더욱이 혐오표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일종의 놀이 형태로 확산되는 추세를 우리 사회는 직면했습니다.
□ 이번 토론회에서 홍승희 교사(서울미동초등학교)와 박범철 교사(경문고등학교)는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한 현장 교사의 경험과 제안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신지혜 학생(공항고등학교), 여미애(학부모), 김태은 조사관(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총괄과), 조백기 학생인권옹호관(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황현정 과장(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혐오표현 근절은 단일 기관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로, 인권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토론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인권위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HRC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참석 시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 필요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토론회 프로그램(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