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제8회 인권보도상」후보작 공모
- 인권보호∙인권의식 향상에 기여한 언론보도 2월 15일까지 접수 -
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공동 진행하는「제8회 인권보도상」의 후보작을 접수한다.
o 인권보도상은 지난 2012년 ‘인권보도준칙’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후보작은 2018년 보도된 내용에 한해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국기자협회 사무국에서 웹하드를 통해 접수한다.
o 수상작 발표는 2월 22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2월 26일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
o 인권보도상 선정의 심사기준은 △조명 받지 못했던 인권문제를 발굴한 보도, △기존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면의 인권문제 등을 추적한 보도, △인권 관련 보도를 꾸준히 기획하고 생산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인권보도준칙을 준수한 보도 등에 중점을 두고, 언론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 붙임 : 공고문 및 공적설명서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