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시대의 지역사회 인권증진 방향에 관한 국제 세미나 읽기 :
모두보기닫기
다문화 시대의 지역사회 인권증진 방향에 관한 국제 세미나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등록일 : 2007-12-05 조회 : 218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주한영국대사관·영남대학교·전남대학교 공동으로 영국의 사회통합위원회(Commission on integration and cohesion) 마이클 키스 위원(Prof. Michael Keith)과 레오니 맥카시 위원(Leonie McCarthy)을 초청, 오는 6일, 7일 양일간 영남권 및 호남권을 순회하며 “다문화 시대의 지역사회 인권증진 방향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주노동과 국제결혼으로 ‘이주민 백만시대’를 맞아 사회통합과 보편적 인권 보장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된 지방자치단체·지방교육공무원과 인권전문가와 활동가들에게 문화와 인종적 다양성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초청인사는 2006년 영국의 지방자치부(Communities local government)장관의 발의로 설립된 사회통합위원회(Commission on integration and cohesion) 위원들로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다양한 주민과 문화를 어떻게 통합하고, 융화할 것인가를 사례연구하며, 영국 정부에 정책적 자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모두보기닫기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