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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만화, 사진, 영화, 포스터 전 "달라도 같아요"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등록일 : 2006-11-30 조회 : 4647
인권만화․사진․영화․포스터 展 “달라도 같아요” 만화가,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 우리나라 대표작가 80명 참가인권과 차별을 주제로 5년간 작업 한 자리에.서울,부산,광주,일산 등 전국 순회오프닝 : 11.30.(목) 오후6:00 광화문갤러리   일시 : 2006. 11. 30. ~ 12. 12.장소 :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갤러리(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사내, 1번, 8번 출구이용) 기획 : 국가인권위원회참여작가 :만화_박재동 손문상 오영진 유승하 이애림 이우일 이희재 장경섭 장차현실 정훈이 조남준 최규석 최호철 홍승우 홍윤표사진_ 곽상필 김문호 김중만 노익상 박여선 박영숙 성남훈 안세홍 염중호 이갑철 이재갑 이규철 임종진 최민식 최항영 한금선 포스터_고강철 김도형 김두섭 김영수 김영철 김현 류명식 문승영 박금준 박불똥 서은주 서정계 안병학 안상수 안성금 유광굉 윤호섭 이나미 이섭 이성표 임정혜 조선경 최슬기-최성민 최준석 최호철 홍성담영화_김동원 류승완 박경희 박광수 박진표 박찬욱 여균동 임순례 장진 정재은 정지우 애니메이션_권오성 박재동 유진희 이성강 이애림 5인 프로젝트팀(김준 박윤경 이진석 장형윤 정연주) CF_박명천  안상수.김중만.박재동.정훈이.박명천 등 각 분야 대표작가 다같이 참여한 프로젝트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2주동안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갤러리에서 인권만화․사진․영화․포스터展 ‘달라도 같아요’ 전시회를 엽니다.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만화가, 사진작가,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80명이 참여해 지난 5년간 제작한 인권만화, 사진, 영화, 애니메이션, CF, 포스터를 한 자리에 모은 종합적 인권전시회입니다. 장애인, 외국인 이주노동자, 조손가정, 다문화가족, 비정규직 노동자, 동성애자, 난민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를 주제로, 나이, 성별, 외모 등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차별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하여 유쾌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작가 저 마다 다양한 방식과 스타일로 그려냈습니다. 만화가 박재동의 인권 만평(‘집값 떨어져’ 외), 정훈이의 ‘청소년 인권’ 주제 극화(해리포터와 호구왔다 마법학교), 홍승우의 꽁트(하루종일 직장에서 시달리는 애한테 무슨 일을 시켜?!) 등 만화작가 15명이 참여한 다양한 형식의 만화가 전시되며, 사진 전시코너에는 김문호의 장애인 가족 포트레이트, 김중만의 비정규노동자 포트레이트 사진 등 102점이 전시됩니다. 포스터 전시는 ‘안상수체’를 개발한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홍익대 교수)의 외국인이주 노동자 인권을 위한 작업(“너의 나라에도 해가 뜨냐”), 꼴라쥬 작가 박불똥의 작업 ‘아들맞이 딸맞이 차별없는 달맞이’, 환경과 디자인을 접목시켜온 윤호섭(국민대 교수)의 노인 인권 포스터,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의 포스터(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등 26명이 참여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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