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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식 맞춤 프로그램으로 인권감수성 고양을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등록일 : 2006-05-29 조회 : 2745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는 '국가인권위원회 방문의 날'을 지정, 유·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위원회를 방문, 국가인권위와 소통하면서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인권과 친해지기」인권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매월 2회 첫째, 셋째 목요일)운영합니다. 「인권과 친해지기」인권체험 프로그램은 △인권문제를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인권감수성을 증진하는 인권교육 도우미 서비스의 성격으로, △방문수요자에 따른 대상별?시간별 참여형, 체험식 맞춤 인권감수성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개인, 단체 누구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방문프로그램의 세부내용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과 활동내용 소개 △인권자료실·인권상담센터 견학, △모의 인권위원회, △인권영화 감상, △모의 진정서 작성, △휠체어 타고 청계천 견학 등이 있습니다.   5월 26일에는 안산 강서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129명)이 국가인권위를 방문하여 △조영황 위원장과의 대화, △모의진정서 작성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미 5월 중에 인권위를 방문한 대안학교 ‘별’(5. 10, 28명, 서울 봉천동 소재), 홈 스쿨 ‘들꽃 피는 학교’(5. 18, 30명, 경기도 안산 소재)학생들에게 인권체험프로그램을 진행,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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