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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상담전화 1331로 통합운영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등록일 : 2006-04-03 조회 : 295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는 1544-9995로 운영되던 성희롱 상담전화 서비스를 오는 4월1일자부터 1331로 통합․운영합니다.    2005. 6월23일 성희롱 관련 업무가 여성부로부터 국가인권위로 일원화됨에 따라 성희롱 상담전화(1544-9995)도 함께 시행되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9개월간의(2005.6.23~2006.2.28)성희롱 상담전화 수신량을 조사한 결과, △1544-9995의 월평균 이용실적은 24.2건으로 저조하였으며, △오히려 1331로 성희롱 상담을 문의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에 1331로 통합․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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