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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12월호 국가인권위원장 인터뷰 중 장애인단체 우동민 활동가의 사망과 관련한 기사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당시의 발언은 장애인단체의 위원회 점거 농성과 이후 농성에 참여했던 활동가의 사망에 대한 질의?응답 중에 나온 것으로, 발언의 전체적인 취지는 우동민 활동가의 사망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깊은 애도를 표현하고자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동민 활동가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국가인권위원회는 향후에도 장애인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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