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사는 세상 이야기
인권사진 [2024.01~02] 힘에 의한 평화는 없다
현재 가자지구 어린이의 91%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의 트라우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정권의 봉쇄와 잦은 폭격속에 살아가야하는 트라우마는 늘 존재하는 고통스런 조건이 되었습니다. 림 자이툰 / 더 슬래시 기고 중에서
다른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