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송두환 위원장,
<정신장애인의 그림을 읽다. 시대를 보다> 전시회 방문
□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2022년 11월 25일 오후 3시 정신장애예술인 6인의 작품 전시회 장소인 경애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재 윤당아트홀 지하1층)를 방문하여, 작품들을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습니다.
□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정신장애인이 단지 치료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과 삶의 주체이며, 꿈과 가능성을 가진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정신장애인의 그림을 읽다. 시대를 보다> 작품 전시회는 11. 27. (일)오후 3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경애갤러리(윤당아트홀 지하 1층)에서 열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