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즐겁게 운동해야 진정한 스포츠!”
인권이 최우선인 스포츠를 위한 「#인권 먼저, 즐거워야 스포츠다」 캠페인 전개 -
- 스포츠인권명예대사 2년차 류현진 선수, 올해도 스포츠 인권을 위해 뛴다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류현진 스포츠인권명예대사와 함께 스포츠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류현진 선수는 2019년 스포츠인권명예대사로 위촉(활동기간 2년)된 후 활발한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 류현진 선수는 11월 3일 15시 국가인권위원회에 방문하여 최영애 위원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 류현진 선수는 “스포츠는 스스로 즐겁게 할 때 더 잘 할 수 있고, 모두가 진정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빛을 발할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인권위는 인권이 최우선인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 먼저, 즐거워야 스포츠다」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스포츠인권선서 시즌2 웹페이지(www.savethesports.org)를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선서에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인권선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류현진 선수 싸인볼배트, 팝소켓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붙임 1. 류현진 선수 국가인권위원회 방문 개요
2. 「#인권 먼저, 즐거워야 스포츠다」 캠페인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