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권보도상’ 시상식 개최
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월 27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제3회 인권보도상’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o 수상작은 경남도민일보의 '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 광주 MBC의 '상처입은 자의 치유', 국민일보의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아리랑TV의 '“Comfort Women” One Last Cry'(위안부 관련), 오마이뉴스의 '삼성전자A/S의 눈물' 등 5건입니다.
o 인권보도상은 접수된 모든 후보작을 언론계,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등과는 별도로 우리 사회 인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