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장향숙(張香淑, 50세) 前 국회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2010. 10. 11자, 임기 3년).
장향숙 인권위원은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1998~2003), △한국여성장애인단체연합 공동대표(1999~2003), △제17대 민주당 국회의원(2004~2008),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2005~2009), △재단법인 골든써클재단 이사장(2007~현재),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2009~현재) 등을 역임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