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원 인권위원 임명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김양원(52・金良元, 목사) 사랑의 원자탄운동 본부장이 임명되었습니다(2008. 9. 10.).
김양원 인권위원은 총회신학교를 졸업한 후, 전국 장애인선교단체 총 연합회 회장(1988), 88서울 올림픽 장애인분과위원장(1988), 장애인 인권운동본부 본부장(1987), 장애인문제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1987)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에는 대한장애인 볼링협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회복지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