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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대구지역사무소 개소 1주년 맞아
담당부서 : 대구지역사무소 등록일 : 2008-07-02 조회 : 2474
 

국가인권위 대구지역사무소 개소 1주년 맞아

-인권상담 총2,782건, 가깝고 신속한 권리구제기구로 자리매김-

 
○ 상담・안내・진정접수 등 총 2,782건의 인권상담. 구금시설(841건) 〉정신병원 등   다수인보호시설(168건) 〉경찰(103건) 〉지자체(24건) 순으로 상담접수현황 보여
 
○ 총 344건 접수된 진정사건. 인권침해 접수건 285건(82.8%), 차별행위 접수건 56 건(16.3%). 인권침해 진정의 경우 구금시설 187건(65.6%) 〉정신병원 등 다수인보호시설 39건(13.6%) 〉경찰 29건(10.2%) 〉지자체 8건(2.8%) 순. 차별행위 진정의 경우 장애차별 47건(83.9%)으로 압도적 다수 차지
 
○ 구금・보호시설 면전진정 업무처리 소요일수, 개소 전 17.8일에서 9.5일로 단축,  2008년 4월 1일부터 교정시설 진정사건에 대한 조사업무 시작
 
○ 약 60여회,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인권교육 실시. 20여명의 전문가로 인권교육강사단 구성, 전문적인 인권교육 강사지원
 
○ 인권도서・ DVD・ 인권사진포스터 등 다양한 인권자료 보급, 각종 인권세미나・ 토론회・ 회의 등을 위해 배움터 상시 무료개방, 인권사진전시회・ 인권음악회・ 인권기도     회 등의 인권문화행사 개최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구지역사무소의 위상 정립
 
○ 2008년 하반기, 더욱 많이 듣고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대구지역사무소 만들터, 인권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는 인권상담・ 인권교육 확산을 위한 노력 배가 ・ 장애 및 아동인권증진 사업 집중 실시・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 다양한 인권문화행사 개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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