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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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역순회인권상담 프로그램의 세 번째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를 방문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인권위는 2003년 5월 22일부터 이틀간 전주 덕진구청 1층에 지역순회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국가인권위 조사관과 지역 변호사들이 직접 전주시민들을 만나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구제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국가인권위는 이번 전주지역 순회인권상담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전주시민들의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시민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무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전주지역 행사일정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안내전화 국번없이 1331, 이틀간만 운영, 이후엔 02-1331)
| 행사내용 | 일정 및 시간 | 장소 | 참석 예정자 |
| 인권상담 | 5.22(목)～23(금) 오전 10시～오후 7시 | 전주시 덕진구청 1층 | 국가인권위 조사관 및 전주지역 변호사 |
| 기자간담회 | 5. 22(목) 오전 10시30분～10시50분 | 리베라호텔 1층 기린홀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등 |
| 시민단체간담회 | 5. 22(목) 오전 11시～오후 1시 | 리베라호텔 1층 | 전주지역 30여개 시민단체 대표 및 실무책임자 |
| 지역기관장간담회 | 5. 22(목) 오후 3시～5시 | 전북도청 2층 영상회의실 | 자치단체․검찰․경찰․군부대․구금시설․보호시설 관계자 |
| 인권강연 | 5.23(금) 오후 2시～3시30분 | 전북지방 경찰청 3층 회의실 | 전주지역 간부급 경찰 100여명 ※강사 : 국가인권위원회 박경서 인권위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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