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2003년 3월 26일자로 개방형 인권정책국장에 강명득 전 인권침해조사국장(姜命得․51․이사관)을 전보임용했습니다.
강명득 신임 인권정책국장은 1951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제15기입니다. 또한 강국장은 198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대우조선노동조합 고문변호사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원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2년 9월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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