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과 탄압40년]100자토론은 미화美化된 엉터리?
관심 가져달라 하였더니 삭제해버려!
청와대 홈페이지, 대통령의 [라디오 인터넷 연설]100자 토론에
아래와 같은 "토론 글" 게재했더니 즉시 삭제해버리는데,
"항의 글"을 올렸더니 그것도 즉각 삭제해 벌이네요!
여러분들 한 번 검토해 보세요!?
뭐가 아니꼬워서 삭제하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 수가 없네요?
속담에 "도둑은 자기 그림자보고도 놀란다." 는데,
"사생활 도청, 탄압"에도 좀 관심을 가져 달라는 주장인데,
뭐가 무서운지!? 사생활 도청의 공범들 인가요!?
도청하는 일이 없으면 "없다"하면 그만이지 아예 없애 벌인다니!
꼴뚜기 공무원이 또, 대통령 주변에 둥지를 만드는 군요!
토론장을 미화(美化)해서 국민의 눈을 속여 보려는
공명심(功名心), 발라마치기 풍습 아닌 가요?
===========[삭제된 토론 글]======================================
[라디오 인터넷 연설] 100자 토론(09.12.28방송)-[31차. 2010년은
국운 융성의 해가 될 것입니다]에 게재.
-------------[본인의 토론 글]-------------------------------------
09,12.29. 그런데 좋은 글만 골랐군요. 저는 40년 대공기관 탄압받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 다 빼먹었군요! 게시판
읽어보세요."다음 블로그 oldpine300"에 상세히
-------------[삭제한 본인의 항의 글 09,12.31]----------------------
무분별한 감정적인 삭제이군요. 칭찬만 게재해야 하나요?
[대공기관 탄압받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삭제되니 게시판 행패이군요!
미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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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하는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도 아니고,
담당 직원이 너절한 졸업장이나 자랑하는 두매 산골 문맹 출신이거나
발라마치는 공명심(功名心)에 물든 아참 꾼 아닐 가요?
이런 공무원들은 게시판 토론 글을 도배질 미화(美化)합니다!
칭찬하는 글, 발라마치는 글만 취사선택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거지요!
한 사람이 연속하여 10개식이나 상습적으로 올리는데도 놔두는데
미화하기 위한 친위대 동원한 글 아닌 가요?
국정원 기무사 끄나풀이 취직을 했는지
추상화 간판장이가 취직을 했는지 정말 가관입니다.
믿을 수 없는 "대통령 100자 토론"입니다.
이러니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자체도
국민의 인기나 얻어 보자는 쇼가 아닌가 의심이 갈 수 밖에.
본안은 정치인이 아니니 오해 마세요.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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