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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대전 인권영화모임 불편해도 괜찮아 9월 상영작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The cove'
작성일 : 2017.09.07 00:00:00 조회 : 2649

대전인권영화모임 '불편해도 괜찮아' 9월의 영화는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The cove> 입니다.

 

일시: 2017년 9월 19일(화) 19:00

장소: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강당(식장산홀)대전시 중구 중앙로 101(선화동, 옛 충남도청)

영화신청: 구글(아래링크)이나 전화로 해주세요

https://goo.gl/forms/iAqPBUQ0QiM5GcTz2

 

포스터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The cove>

감독 : 루이 시호요스
1960년대, 전세계적인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 시리즈 "플리퍼". 그 TV시리즈를 위해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을 시켰던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대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등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


*대전인권영화모임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인권연대, 대전평화여성회, 참교육학부모회대전지부, 양심과인권-나무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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