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6HJqqSWOBw&ab_channel=MBC%EC%B6%A9%EB%B6%81NEWS
기자:여학생용으로 지어달라고 하셨다고..
할머니: 아니.아니에요. 그거 (기사)잘못썼습니다 . "왜 여학생만해요. 여학생 얘기도 안했어요"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기부목적또한 [제천 시립도서관 건립부지]라고 정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할머니께선 "제가부탁드릴것은 이장소가 영원히 후세를 위하고,시민을 위해서 세월이 한없이 갈 동안까지 이자리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여성도서관이아닌 제천시도서관이 되어서 남녀노소 많은분들이 도서관전체를자유로이 이용할수있도록 하는것이야말로 할머니의 숭고한 마음을 기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