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불안감을 느끼는게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한다면 난민을 수용한 나라들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들여다 보고 난민의 인권 생각을 하는 겁니까?
우리도 한때 난민이었으니, 당연히 받아줘야 한다. 뭐 그런 논리를 펴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하나가 되어서 스스로 싸워서 지켜낸 겁니다.
비겁하게 전쟁을 피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난 것도 모자라서 그들의 나라는 파로 나뉘어 내전을 일으키고, 난민으로 수용해준 고마운 나라에 대해서도 테러를 일삼고, 사건사고를 일으키기 바쁜데도 왜 그들을 받아줘야 합니까?
인권~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그들이 먼저 포기했는데, 스스로 포기한 인권조차 왜 우리 국민이 지켜줘야 하는 겁니까?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이름이 그렇게 가벼워서 자국민의 인권은 그 어디에도 없고, 난민보호, 외국인보호, 다문화보호를 외칩니까?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계신분들 봉급 지급되는거 아닌가요? 인권단체들 역시 정부보조금이 지급될 테구요...
다른나라에 보여주기 위해서 난민인권 외치는 거라면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국민을 보호할 줄 아는 모르는 인권위원회는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