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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인권위
등록일 : 2010-03-11 조회 : 379
딸키우는 부모로써 살인사건과 강간 이런 뉴스만 접하면 걱정과 근심만 앞선다. 길태나 여럿 성범죄와 살인사건을 접하면 감옥에서 출감하고 몇달 있다가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

이런 쓰레기들한테 인권이 과연 있을까? 살인과 강간 할때 웃으면서 쪼게는 모습을 상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만약 인권위 간부님들 사랑하는 자식과 가족이 처참히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고 가정했을때 과연 그 살인범을 보호해주고 사형을 반대 할것인가?

누구나 죽기는 싫어한다. 살인범들도 죽이기는 좋아하지만 막상 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두려움에 떨것이다. 그러기에 사형제와 무기징역이 절실하다.

살인자가 살인과 강간을 하기전에 살인을하고 경찰에 나도 잡히면 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다 라고 생각하면 그 쓰레기들도 생각을 한번더 하지 않을까? 그리고 범죄도 줄을것이다...

이번을 계기로 성범죄나 살인에 관한 법이 대두 되는 가운데 인권위는 살인자와 강간범을 옹호 하지 않길 바라며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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