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고 다 사람일까?
사람과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만큼 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 취급하고 똑같이 대해서는 안된다.
내가 만약 죽어서 영혼이라도 있다면 이세상에 인간 건드리는 귀신부터 다 죽일것이다.
인간세상에 그 어떤이유에서든지 관여하는 귀신들은 모두 영원한 지옥에 살게 할것이다.
이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고 내가 죽고 난 뒤에도 계속 귀신들린 사람이 나타난다면 영혼이란것은 존재하지도 않는것이 틀리없다
절대로 귀신이 존재한다 영혼이 있다란걸 믿지 마시길
내가 당하는 이일이 정말 환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귀신짓이라면 귀신도 사람처럼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 나는것이다.
다 귀신이라고 똑같이 대해서도 원한이고 어쩌고 절대 들어주어선 안된다는것이다. 인간이고 귀신이고 쓰레기 같은 것은 결국 쓰레기
취급해야 한다. 인간이고 귀신이고 쓰레기 같은 것은 결국 쓰레기 통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