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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명절이라고 덕담 늘어놓지 마라!
등록일 : 2010-02-13 조회 : 659
뻔뻔하게 명절이라고 덕담 늘어놓지 마라!
비굴하고 나약한 인간들이 명절 때마다 제 분수를 모르고 서로서로 앞 다투어 덕담들을 남발하며 살아가는데 이거야말로, 후안무치가 아닐 수 없는 일입니다.

저마다 훌륭하고 그럴듯한 덕담들을 인간들이 몰라서 전쟁하고 테러하고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살아가고 있는 일입니까?

인생을 50세 미만으로 사셨다면 아직, 기회는 있겠습니다. 만은... 누구나 인생 50세 이상을 세상경험하며 사셨으면 그 정도는 이미, 다들 아셔야 하는 일입니다.

더구나 저마다 남발하는 훌륭한 덕담들을 그토록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고작, 육신의 숫자에 불과한 연령적 위세나 부리며 뒷전에서 남을 함부로 비웃고 조롱하며 살아갑니까?

그것도 나라를 위해 남달리 책임질 국정수행능력을 갖고, 공직에 등용할 권리를 주장하는 자를... 정부가 헌법을 위배하면까지 방치하는 상황에서....

그토록 뒷전에서 무책임하게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만 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일반 갖가지 범죄행위자들을 왜! 체면과 인격을 무시하면서까지 강제로 체포하려고 합니까? 그 범죄 행위자들도 가족이 있고, 인격과 체면이 있는데, 그리하여 그 가족이 알면 얼마나 창피한 일입니까? 그러니 당연히 스스로 경찰서로 출두하라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달리 책임질 국정수행능력이 없다는 것이... 온 세상에 드러날 것이 두려워 국리민복을 향한 국민의 청원을 외면하는 정부 및 공직자들의 직무태만에 대해, 이해와 설득을 시켜야 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일반인들과 달리, 공직자들은 그야말로 국민의 혈세를 받으며, 태연히 직무유기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과연? 헌법 제 2장 제 26조를 위반하면서까지 직무유기죄를 저지르는 이런 공직자들을.... 글쎄, 설득과 이해를 시켜야 하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까?

2010,2. 13
협상중재본부 설치 청원자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다음- 협상중재본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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