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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터가 너무나 가증스럽다.
등록일 : 2010-02-13 조회 : 651
대통령부터가 너무나 가증스럽다.
대통령부터 각부의 책임자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 모조리, 너무나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이 모두가 고의에 의한 가증스러움이 아닌 것이 더욱 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야말로 대검찰청, 법무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기타, 등등의 모든 여론게시판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에서는 온갖, 갖가지 억울하고 답답한 사연으로 처절하게 아우성치는 모습들을 뻔히, 잘 알면서도 이런 국민들을 마주치기를 꺼리어 외면하면서.....

다른 국민들을 향해 태연히 웃으며 다니는 모습들을 보노라니... 이는 참으로, 뻔뻔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곳곳의 억울하고 답답해하는 국민들을 내팽개치듯 돌보지 않고 외면한다는 것은 곧, 어찌 처리할 바를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는 바로, 국민의 봉사자로서 정신자세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일을 보시다시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베트남에 참전한 수많은 노병들이 국가보훈처 앞에서 항의 농성을 하였다면, 해당 최고 책임자는 마땅히, 진정으로 맞이하여 이해와 설득을 시켜야 함이거늘... 이 또한, 어찌 처리할 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일국의 대통령부터가 국민소통도 할 줄 모르고, 억울하고 답답한 국민들을 내팽개치듯 외면하고 있는데 과연? 그 이하 책임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세상사 사물의 이치를 잘 모르는 자들은 절대 국정책임자가 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이란? 책이든 인터넷이든 어디를 찾아보거나 혹은 다른 박식한 국민들에게 물어보면 얼마든지 알 수가 있는 일입니다. 만은... 사물의 이치란? 책이나, 인터넷으로도 찾을 수가 없을뿐더러 오직, 스스로 해답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해답을 매사,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누구나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2000년 전, 예수님이 온 인류에게 그토록 알리려고 하였거늘... 어리석은 군중들과 로마정부는 헛소리 한다면서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처형을 시킨 것입니다.

저는 성경과 불경의 내용을 배우지 못해 자세히 모르지만, 많은 국민들이 그 책 속에 진리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저로서도 틀림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성경과 불경 속에 진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제대로 적용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강의 및 설교는 누구나 완벽하게 잘 하는데 정작, 현실에서 벌어지는 실제의 문제는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성경, 불경에 대해 강의 및 설교하는 사람들이나, 국정책임자들이나, 일반 국민들이나 모두가 비슷하게 그야말로, 장장 15년 동안을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에 청원하는 자를 놓고, 2000년 전과 똑같은 현상이 오늘날까지 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문화재청, KBS, MBC, SBS,연세대학교.....기타 등등, 본인의 청원내용을 일체 게시하지 못하도록 모두 차단된 상태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과연? 이를 어찌 변명할 것입니까? 절대, 누구라도 입 밖으로 댓글 따위로 일체의 변명을 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오직, 마음속으로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0,2. 13
협상중재본부 설치 청원자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다음- 협상중재본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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