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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지킴이님들과 국민께 올리는 금요일의 편지
등록일 : 2010-02-12 조회 : 655
이글은 글은 내용의 전달상 개인사고체로 쓰여졌습니다. 읽으실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고 조정하고 접촉없이 원거리에서 신체반응과 고문을 할수 있다면...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이런 기술들이 쓰이고 개발 발전 되어간다면 .더구나 미국이나 유럽국가 구소련 같은 강대국에서는 수십년전에 이런것이 가능했다면...

미국의 911테러는 존재하지도 않은 사건이 될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지탄을 받을것이며 몰락할것이다.

더구나 이런일들이 어느국가에서나 현재 개발되거나 이미 전세계적인 조직에서 사용되고있던 것이라면 어찌될까?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용하거나 개발하고 사용되어졌던 나라 정치인이나 지도자들은 죽은뒤 무덤까지 파헤쳐질것이다.

미국의 911테러는 미리 예견된 사건이였다. 아니 전세계적인 마인드컨트롤 조직이 벌인일이다.

얼마전인가 tv로 911테러가 발생하기전 꿈속에서 이사건을 예견한 유럽(스위스인가?) 어느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야기가 나왔다.

그사람은 꿈에서 일어난일을 그림으로 그려 은행에 맡긴다고 한다. 증거를 위해..

그는 자신도 모르지만 분명 전세계적인 마인드컨트롤 조직과 관련된 사람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같은 사람은 조작되어질수 있는 이런 예언을 믿지 않는다.

아니 예언을 가장해 이지구상에서 온갖 추잡한일을 벌리는 마인드컨트롤 조직들을 알기 때문이다.

이들은 국가관념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전세계에 거의 없는곳이 없다시피 퍼져 있다. 이들은국가관념이 없지만 버젓이 한나라의 수장이나 정치인 으로 활동하거나 드러난 권력자를 뒤에서 조정하는 은밀한 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는듯하다..그리고 이익에 반한다면 이들은 그들 조직이 수장인 나라에 충성한 애국자마저도 소모성 장난감처럼 다룬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을 읽고 조정 육체를 접촉없이 통제할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엄청난 파장이 생길것이다. 아직까지는 그들은 전세계인을 모두 통제할수 없지만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소수인 권력자들을 배후에서 조정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것은 머지않아 모든 세계인에게 까지 퍼트려 짐승을 사육하듯 전인류를 통제하고 지배하게 될것이란 점이다. 그전에 우리들은 깨달아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암울하기만하다 우리같이 이런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탄압을 받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들은 어느곳에나 있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말하는 진실을 교묘한 속임수로 일반인들에게 조롱 받게 하고 있다. 단지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만 사람들 모두에게 밝혀져도 이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조작된 일들이 다 밝혀지게 될것이다. 그들은 그런것을 두려워 한다. 양심바른 소수의 힘따위는 정의감이 살아 있는 소수 권력자들의 힘따위는 이들은 결코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슨수를 쓰던지 그들의 입을 막고 꼭두각시처럼 부려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전쟁은 다수를 향해야 한다.

그들이 두려워하는것도 다수의 힘이고 그들이 가장 원하는것도 다수의 완전한 통제수단이다. 종교와 사상 그리고 평범함까지 이모든것을 아우르는 저항만이 이들을 이 세상에서 몰아내는 마지막 전쟁이 될것이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세상의 진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당신은 어느것을 선택할것인가? 911테러 같은 사건들도 조작되어진 것일수도 있다는 진실을 알게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세상에 대한 정의감이 있다면 더이상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투사가 되어야할것이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오늘 장애인 복지 카드를 받으로 부산 동구초량2동 동사무소로 갔는데 복지카드받으면서 확인서류에 사인하는데 내 이름이 도용성이라고 적혀 있었다, 문득 용성이라니 내이름 풀이하면 성경에 나오는 요한계시록의 용이 생각났다. 내이름을 용자 위치바꾸니 문득 뜻이 그렇게 연결되었다.,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을가? 동사무소를 나와서 민주공원에가서 저번 자판기에 돈 더나온 천원 주인에게 돌려주고 집에 돌아와 라디오를 틀자마자 sbs 99.9(knn) 시청자소개글이라면서 라디오진행자가 들려주는데 문자메세지 666번 이라면서 글을 소개시켜주었다.

동사무소의 확인서류의 내이름을 가지고 장난치고 라디오에서 연결되어 들려준것같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일개 동사무소까지...



cafe.daum.net/xm6m2b0e 다음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인권모임 카페지기 도성용(거북이 달리다)



ps. 거북이는 달릴수 없줘 그러나 세상은 거북이에게 달리라고 협박한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려 했으나 앞으로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부담도 되지만 즉흥적인 내용의 글과 겹치기도하고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려니 글을 정직하게 쓰기 힘듭니다.

제가 글을 쓰는 원칙이 있다면 최대한 제 마음에 정직하게 글을 쓰자는겁니다.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는데 제 마음에까지

어긋난 글을 쓰면 누가 믿어주겟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글을쓰는 횟수를 줄이고 마음에 닿을때 이런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금요일에 제글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읽어주신 모든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청와대 게시판을 제외한 다른 3곳의 천주교인권위원회 대검찰청 홈피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게시판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글을 올릴땐 되도록이면 금요일에 올리게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게시판에는 너무 자주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청와대에 오는분들이 전부 절박한 마음에 오시는분도 많은데 저의 글로 분위기가 흐려져서는 안되겠지요.

앞으로 최대한 정직하게 마음이 절박할때 꼭 필요할때만 올리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음 합니다.

도성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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