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기관,도청,탄압40년]노무현 대통령때 보낸 Email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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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기관,도청,탄압40년]노무현 대통령때 보낸 Email
등록일 : 2010-02-12 조회 : 725
[1차] 대통령에게 드리는 EMAIL. 2004.09.02발송.

바쁘신 데 죄송합니다.

보안사(기무사)와 연고자, 일반시민이 집단 따돌림 하여 피해자를 외톨이. 정신병자, 법적 고아로 만들어 놓고 무려 33년간(2004 현재)을 집단소란을 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정상적인 절차로 정리하려고 노력을 해왔으나 말만 내면 정신병자로 몰아세우니, 그렇다고 주변이 조용해지는 것도 아니고 집단소란은 계속되니, 완전한 외톨이 신세를 벗어날 수 없어 죄송하기 그지없으나 대통령께 신세타령이나 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보안사의 주장대로 "마누라 바람피운 사건"이라고 합니다마는, 보안사가 등장하고, 공개도청을 하고, 직장에서 쫓아내 33년간 밥벌이도 못하게 하고, 납치감금, 허위진단서, 등 수많은 사람이 어울려 33년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이것을 마누라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위자료 주기 위한 것이라고 떠들고 있으나 위자료 주는데 33년이나 걸리는 일이 있습니까? 위자료는 고사하고 질병과 기아선상에서 살아 왔으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돕기는커녕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하는 행패이고 변호사 사무실에는 접근조차 방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은 1971년에 보안사 서울 지부장(이름 잊음)과 국방부 총무과장 변용갑 장군이 "육군본부에서 있었던 마누라 집단 겁탈사건(그들은 간통이라고 부름)"을, 거액 위자료를 제삼자를 통해 제공하여 비공식 수습한다는 구실로 본인의 주거지(상도1동) 보안대와 본인에 앙심이 있는 고부동 예비역 소령을 개입시켜 시작한 것입니다.

보안대와 위 두 장군이 아무 것도 모르는 본인을 도와준다고 끌어 드렸고, 보안대가 주민들에게 공개로 사건을 설명하고 집단 소란을 선동한 것입니다. 따라서 최초부터 사건의 핵심인 "보안사의 도청, 간통과 위자료"를 모두 알려 주고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반발할 가봐 정신병원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것이며 본인이 응하지 않자 무조건 복종하라며 최후통첩을 보내고 집단 보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생활을 24시간 샅샅이 수집하여 생방송처럼 공개하며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본인이 증권투자를 하고 있는데, 비밀 번호, 공인 인증번호, 거래장부까지 도청하여 수시로 공개하고 있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이 주변에 모여들고 있으나 모두가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자기를 잡아갈 사람이 없다"고 호통 치는 것이 예사이고 "당장에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하무인의 행패를 부릴 수 있습니까?

대통령께서도 소문을 들은 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마는 33년이나 된 집단소란을 정신병자의 헛소리로만 얼버무리지 말고 순리에 따라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사건의 세부 내용을 첨부합니다. 국가 인권위원회 토론에 게재한 것입니다. UN B규약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청원서(COMMUNICATION)는 같은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첨부서류 1.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1) (토론).
2.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2)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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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서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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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서류 1.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 도청과 보복 (1) (토론)
1. 토론 사항
2. 사건 요약
3. 사건 핵심
4. 사건 해결방안

(1). 당국의 조치
가. 사건을 공개확인 ----- ‘증인이 돼 준다'는 미끼를 없앰
나. 도청을 즉각 중지 ---도청을 중심으로 그 안내에 따라 사건이 진행됨
다. 위자료 출처를 단속 --- 집단소란에 유인하는 미끼
라. 주동자를 적발 처벌 --- 계속 선동 유인하기 때문
마. 피해자 과거를 비방하는 자를 적발 --- 협박 공갈하는 미끼
(2). 마음가짐


첨부서류 2.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2) (세부사항).
제1부 사건 내용
1. 사건 요약
2. 사건 경위
3. 사건 계속과 법적 투쟁
4. 피해
5. 문제점
6. 결론

제2부 도청 공갈사건을 간통사건으로 위장하고 있다
1. 본인의 부부관계
2. 보안대의 행패
3. 위자료문제
4.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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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통령께 드리는 이메일 2005.01.03 발송.

제 목 권력기관은 사생활 침해 탄압을 중단하도록 촉구

2005년 새 해에는 전자기무기, 전파도청 등에 의한 사생활 교란, 인체실험에서 모든 피해자가 해방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국정원, 기무사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거사 청산사업에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 10년에 걸쳐 탄압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외면해야겠습니까?

국정원장, 기무사령관 등 권력기관장은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고 불법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불법적인 사생활 침해를 전면 중단하도록 강력 조치해야겠습니다.

권력기관을 방패로 사생활과 업무방해, 퇴패생활을 일과로 삼고 있는 범법자, 불량배 ,건달들도 새해에는 새사람이 되어 좀 더 보람 있는 인생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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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피해자들이 텔레파시 마음의 도청, 사생활 도청, 생활과 업무방해, 인체실험 등을 계속 호소하는데도 마이동풍입니다.

군사정권도 아니고 문민정권 10 여년이고 민주화 투쟁의 거물들은 모두 탄압에서 벗어나 영화를 늘이고 있는데, 힘없는 소시민들만 남아서 그 민주화 투쟁의 투사들의 손에 의해 계속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똥통간이 도청 당하고 있다" "시장바구니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던 민주화 지도자들의 부르짖음이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5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보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네" 실감이 납니다.

그동안 피해자의 호소도 계속 증가하여 10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피해 내용도 거의가 같은 수법이며 동일 그룹의 소행으로 보입니다(국가인권위원회 토론방 기준)

이것은 피해자들의 호소가 환상이 아닌 현실이며, 당국이 교활한 수법으로 정신병자로 몰며 사건을 은폐 전가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본인의 피해상황은
1. 2004.09.02. 대통령께 드리는 이메일
2. 2004.09.04, 11.08. 토론마당에 게재한
보안사가 시작한 33년 간의 도청과 보복 (1)(2)과
기무사와 제비족 도청 사기 공갈단,
3. 2004.12.12. 국가인권위원회 자유토론방에 게재한
부부섹스까지 도청하다니 천벌을 받을 놈들 시리즈를 참고바랍니다.

추기:
대통령에까지 호소문을 보낼 때는 각 기관에 호소해도 해결이 되지 않고 피해는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신문고 등에서 해결될 일이라면 여기까지 번거롭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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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신] 대통령 메일 관리자입니다
수신: oldpine300@yahoo.co.kr


안녕하세요. 김원국님

노무현대통령 메일 관리자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직접 메일을 보실 경우도 있으나 업무상 저희 보좌진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경황이 없어서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사안은 청와대 홈페이지 인터넷신문고(http://www.smg.go.kr/)를 통해 제기를 하시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노무현대통령 메일 관리자 올림

청와대 Office of the President, Republic of KOREA.
E-mail : president@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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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 대통령과의 EMAIL 2005.09.01 발송.

힘없는 시민에 대한 도청이 진짜 인권탄압

지금 현재까지 35년간 24시간 전파도청을 당하고 있습니다.
보안사(기무사)가 전파도청을 공개 확인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대통령에 Email 두 번 보냈습니다!
비서실에서 좌지우지할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대통령에 Email"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요?

도청사실을 연락 받고도 방치 방관하는 것은 그때부터 정권 차원의 도청이 아닐까요.

역대의 대통령이 다 아는 일에 이렇게 시치미를 떼고 피해자를 희생양으로 삼아서야---?!

역대의 정권이 언제부터 도청을 계속하고 있는지 여부는 본인을 기준으로 삼으시지요.
“미림 팀” 식의 구식 도청인지, 전파도청인지, 마음의 도청인지도 본인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다 참여한 도청이니 증거도 여기에 있지 않습니까?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들에게 물어 보세요.
연예(탤런트, 가수, 코미디언, 기타), 스포츠, 바둑, 방송, 언론,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힘없는 시민에 대한 도청이 진짜 인권 탄압이 아닙니까? 시중 잡배까지 동원하며 생활과 업무 그리고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하니 국가적인 왕따 탄압입니다.

35년간에 걸친 권력을 배경으로 한 집단도청 퇴폐사건이니 집단 허위진술 증언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정의와 양심이 집단 이중생활을 물리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98년에 UN 인권이사회(B규약)에도 통보하였습니다. 소식이 전혀 없으니 이것도 누가 빼돌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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