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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등록일 : 2010-02-10 조회 : 517
공무원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공직자 및 국민 여러분!!!
요즘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예부터 전해오는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가 집안 망친다는 격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로서도 대체, 반풍수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 일입니다.

이는 즉, 자세히 잘 알지도 못하는 사물에 대하여 아는 척을 하여 매사 화를 당한다는 것을 옛 선인들이 풍수지리에 비유를 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른바 386 세대라는 이들이 요즘 사회에서 반풍수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연유인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386세대들은 반풍수가 무슨 뜻인지를 알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이 반풍수 병에 걸린 것인지를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학문을 많이 배웠거나, 혹은 학문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도 나름대로 삶의 경험을 쌓다보니, 저마다 각각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론하고 실전하고 구별을 잘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자기 상상속의 이론이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기성사회에 익숙지 못한 군인 공무원들이 사회에 나와 사업을 하게 되면 90%가 실패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맥락인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까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정부를 비난비방하며 온갖 식견 자랑하듯 남발하는 네티즌들 또한, 99%는 바로 그런 반풍수 병에 걸린 것이 틀림없는 일입니다.

저는 15년 전부터, 그런 발병 원인을 정확히 제시하며, 정부가 처리 못하는 온갖 국민적 갈등과 분쟁을 남다른 협상중재자로서 100%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까? 5년 전, 행정자치부 인사과 5급 공무원이 협상중재에 대해 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까?

즉, 행정자치부 5급 공무원은 협상중재에 대해 실천능력도 없는 가운데 제 딴엔 아는 척을 하며 본인을 가르치려 한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하거늘, 이런 행정자치부 5급 공무원이 100% 완벽히 해결하겠다는 남다른 협상중재능력을 갖고, 공직에 등용코자 청원하는 민원을 놓고,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과연? 차상급자에게 보고를 하겠습니까?

이미, 행정자치부 5급 공무원이 아는 척을 하며 판단을 다 하였거늘, 차상급자에게 보고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서로서로 반목하며 싸우는 것이 바로, 반풍수 때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반풍수 병을 시급히 고치지 않으면 온 인류는 가파르게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0,2. 9
청원자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다음- 협상중재본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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