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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폭도는 성인폭도의 원천 국법 파괴집단과 망나니 판사
등록일 : 2010-02-09 조회 : 618
흉악범과 폭도들이 그렇게 이쁘나??
피해자들은 쓰레기 취급하고 범죄자가 인권침해 당했다고 쌍지팡이 짓고 나서서 이부처 저부터 돌아다니며 똑똑한채는 맡아 놓고 하고 그러면 교도소 없애야지 왜 교도소 만들었나??

그리고 당신들 마누라 딸 어무이가 성폭행 살해 당해도 피해자가 영안실에 있어도 흉악범
아침밥 걱정해 주고 내가 볼때 당신들은 국법파괴집단이다.

제가 망나니 판사라고 하는것은 범죄자들 애국자처럼 떠 받을기 때문이다. 강의원 사건 전교조 정치사건 쌍용차폭동사건등 국법테러사건을 집행유예 다 풀어주니 이개 개법이지 어디 법이 있는 나라라고 할수 있나 그래서 망나니 판사들이라고 칭한다.

지난 1일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방학 중 상납을 하지 않았다'며 중학생 1명을 마구 때린 학생들이 선배의 상납요구에 시달리다 이런 집단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2010. 2. 3 CBS 노컷뉴스 보도 "방학 중 상납 안했다" 개학 첫날 교실서 집단 폭행)

자신들의 돈을 뺏기다시피 선배에게 가져다주다 이마저도 용돈이 바닥나자, 동급생의 돈을 뺏어 상납을 해왔다는 것.

조직폭력배의 다단계처럼 이뤄진 상납체계가 학교 현장에 깊게 뿌리를 내린 것이다.

3일 학교에서 만난 집단폭행 가담 학생들은 "우리도 당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상납을 요구하다 생긴 일"이라며 "그동안 하기도 싫었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결국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고개를 떨궜다.

B군은 "(우리한테 맞은) A군에게 돈을 받아 우리가 쓴 건 하나도 없다"며 "상납을 요구한 선배에게 모두 줬다"고 말했다.

C군도 "이런 상납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었고 처음에는 우리끼리 용돈을 모아 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것만으로는 모자라 다른 친구들에게 돈을 요구하게 됐다"며 "잘못된 일이라는 점은 알았지만 보복도 무섭고,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빼앗다시피 돈을 받아 선배에게 전해왔다"고 털어놓았다.

폭행에 가담한 학생들은 "선배의 상납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갖은 욕설과 위협을 받는다"며 "잘못인 줄은 알지만 어쩔 수 없었고 동급생을 때린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후회스러운 눈빛을 보였다.

지난 1일 집단폭행에 가담한 학생들에게 상납을 요구한 학생은 지난해까지 이 학교에 다니던 중학교 2학년생으로 근처 학교로 전학간 뒤에도 이들에게 상납 요구를 계속해왔다.

D군의 상납 요구가 또 다른 상납이라는 고리로 연결돼 집단폭행을 불러온 것. 하지만 당시 학교에서는 이런 상납고리를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고 D군을 전학처리하는 것으로 끝내 학교 내 폭력으로까지 빚어졌다.

이에 대해 D군이 다니는 학교측은 "아직까지 방학 중이어서 정확한 사태 경위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개학이 되면 곧바로 진상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집단 폭행 사건이 난 학교측은 "폭력에 가담한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처벌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피해 학생의 경우 더욱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지만, 폭행을 당한 A군은 "퇴원을 해도 다시 학교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다른 학교로 전학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당시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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