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7일 작성(제글 시간과 야후 기사글 시간도 확인하세요)
천주교인권위원회 자유게시판작성자 : 하느님치질걸려라 2010-02-08 12:04:42 조회: 1
작성자 하느님치질걸려라
＃＃＃＃＃（치질）이단어 주목하세요!내용은 보실 필요없습니다. 증거로 그냥 그대로 옮겨 놓은것뿐입니다＃＃＃＃＃＃
세상을 살다 온갖것을 겪다보니 하느님 이새끼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안 미워할수없다.
모든 죄란 죄 모든 고통을 다 힘없는 생명들에게 겪게하고 정작 인간에게서는 자신을 찬양하고 복만 받는다.
참으로 개보다 못한 하느님이란 존재 증오 시럽다. 미물도 지자식은 돌보고 먹을것을주는데
이 개것은 하느님은 그런 것도 없다. 참으로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하나님이여 모든 생명의 어버이시다.
증오를 키운다 반드시 하느님같은 힘을 얻게 되면 이새끼는 내손에 죽음을 당할것이다.
세상의 온갖 죄없는 생명의 고통과 증오로 내 힘을 키운다.
반드시 반드시 하느님 그새끼를 단죄하고 말리라. 영원한 고통속에 제발 죽여달라고 울부짖게 만드리라
개보다 못하고 미룰보다 사랑이 없는 존재여 그대는 인간의 하느님이다.
하느님 아무리 욕해도 안질린다. 보고 잡을수만 있다면 패버리고 싶다.
증오스럽다 인간의 하느님이란 존재...정말 싫다 싫어
어제 하느님치질걸려라란 작성자 아이디적고 오늘 바로 이런기사 났습니다. 이래도 제가 관계망상입니까?
이래도 제가 관계망상이란 정신병입니까? 저의 일상의 모든 행동 생각 말등이 다음날 제가 보는 모든곳에서 정보로 일어납니다. 오늘 예 전 정신병도 아닐뿐더러 망상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일이 지난 십수년간 매일 일어났습니다.
2010년 2월 8일 야후 기사 ＃＃＃＃천주교인권위원회 자유게시판에 하느님치질걸려라 라는 아디디 적고 하루지나 야후 메인 뉴스에 이기사가 떳습니다＃＃＃＃
치질수술, 제거에서 보존으로 개념 바뀐다
[중앙일보] 2010년 02월 08일（월） 오전 00:0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고종관] 치질은 겨울이 ‘제철（?）’이다. 추위 때문에 항문 주위의 모세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치질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말연시와 명절이 들어 있어 과로와 과음을 반복하다 보면 어김없이 불편한 삶을 감내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치질 없이 개운하게 한겨울을 날 수 있을까. 대장항문전문 양병원（서울 강동구 길동, 경기 남양주） 양형규 원장에게 치질 예방과 치료법을 들었다.
항문은 ‘엉덩이에 있는 입술’
항문에도 입술과 비슷한 조직이 있을까. 맞다. ‘항문의 입술’이라고 하는 푹신푹신한 쿠션 조직이다. 이 조직은 평소 입술처럼 닫혀 있어 외부와 차단하는 셔터 기능을 한다. 다른 점은 입술이 음식을 들여보내는 입구인 반면 쿠션 조직은 노폐물을 밖으로 편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기관이라는 것. 항문관 안쪽에 위치하면서 배변을 할 때는 밀려나오고,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이 조직 덕에 배변 시에는 4㎝ 정도 항문이 열린다. 치질（치핵）은 배변 후 이 쿠션조직이 제자리로 원위치되지 않고 나와 있는 것을 말한다.
“병든 조직이 아닌 정상 조직” 인식 전환
이젠 치질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지난 20여 년간 치질은 늘어난 정맥 덩어리로 생각했다. 손상된 모세혈관 덩어리가 뭉친 병적인 조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치질은 ‘누명’을 벗었다. 단지 쿠션 조직이 늘어나 밑으로 빠진 정상조직이다. 이런 개념의 차이는 곧 수술법의 차이로 나타난다. 종래 수술은 치질을 병든 조직으로 생각해 완전히 들어냈다. 문제는 이런 절제술을 할 경우 후유증이 크고 오래간다는 것이다. 절제에 의한 출혈뿐 아니라 과다하게 조직을 잘라냈을 경우 항문 협착의 우려도 평균 4% 정도 보고되고 있다.
점막 속으로 수술하면 출혈 적어
치질을 정상 조직으로 보는 시각에서 개발된 것이 점막하 치핵수술이다. 1950년대 영국의 팍스 박사가 발표한 수술법으로 유럽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다. 수술의 목표는 치질 덩어리를 감싸고 있는 점막을 보존해 항문 기능을 최대한 정상화시키는 것. 점막을 가능한 한 적게 째고 안쪽으로 들어가 손상된 조직만 들어낸 뒤 점막을 다시 봉합한다. 양병원 양형규 원장은 여기에 ‘거상 고정식’이라는 방식을 개발해 수술법을 발전시켰다. 밑으로 처진 항문을 들어올려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항문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래 1시간30분이 걸리던 시술시간을 30분으로 줄였다. 장점은 출혈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며 배변 기능의 손실, 항문 협착 등의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다.
실제 양 원장이 ‘거상 고정식 점막하 치핵 절제술’을 시술받은 65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환자의 77%（504명）가 사흘 이내 퇴원했고, 일상생활을 하기까지 평균 5일이 걸렸다. 또 퇴원 후 다시 외래를 찾은 횟수도 3회 미만이 54%（352명）였다.
치질 수술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지연 출혈은 수술 7~14일 후 나타난다. 점막하 치핵절제술의 경우 지연 출혈률은 0.5%였으나, 기존 방법은 1.2%에서 4%까지 보고된다.
음주?변비는 치질과 상극
치질 환자에게 항문의 청결은 기본 수칙이다. 항문이 불결하면 염증이 생겨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 배변 후 좌욕이나 비데를 사용하고, 여의치 않으면 물휴지로 닦는다.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면 항문 혈액순환 을 도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 섭씨 40~45도의 약간 따끈한 물이 들어 있는 대야에 엉덩이를 담그고 3~5분 휴식을 취한다. 시간을 길게 늘리면 항문에 압력이 높아져 오히려 부담을 준다.
술은 모세혈관이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치핵 정맥총을 자극, 울혈을 일으키므로 삼간다.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 후유증으로 치질이 올 수 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섬유질이 많은 전통식사로 변의 부피를 늘려줘야 한다.
겨울철에 눈밭이나 차가운 바위에 앉는 것은 금물. 항문 부위가 찬 곳에 노출되면 정맥총의 모세혈관이 망가져 치질이 유발된다. 산책?조깅?수영과 같은 유산소운동은 치질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종관 기자
▶고종관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kojo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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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2:04:42
2010-02-07 14:58:45
119.xxx.xxx.146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은 글로 표현한것보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는것이 더 자주일어나고 시간도 짧습니다. 이건 증거가 될수 있는 사건이기에 옮겨적었습니다. 라디오나 티브를 보면서 거의 실시간으로 대화하는형태로 나타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증거가 안돼줘..
글의 요점을 보셔야줘 글내용이 아니라 하느님치질걸려라 왜 하필 치질이란 단어로 썼을까요 치질에 관한 기사는 이미 오늘 올리기로 되어 있었고 그들이 치질이란 단어를 주입시켜 관계망상처럼 유도한겁니다. 이런경우 너무 많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일이 일어나지만 많을때 수십번 특정단어가 떠오르고 1초도 안되어 라디오같은데 그단어가 나오는경우도 허다합니다.제가 컴맹에 가까워 증거를 일일이 다 못남긴답니다ㅣ. 이럿듯 특정 단어를 떠올려 오늘같이 조작합니다. 이기사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메인에 나온기사인데 헐헐
부록 극단적인 예 나는 텔레비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텔레토비
[주관사색정보] 극단적인 예 나는 텔레비젼과 대화를 한다 텔레토비의 하루|마인드컨트롤정보게시판
도성용（거북이 달리다） | 등급변경▼ 아기 천사 꼬맹이 천사 어른 천사 대천사 | 조회 0 | 10.02.08 17:50 http:cafe.daum.net/xm6m2b0e/DGz0/556
이놈의 텔레비젼은 틀었다 하면 내 생각을 따라한다.
텔레비젼을 켰다.
나 미남아 안녕
텔레비젼 미남아 안녕
나 밥묵엇나
텔레비젼 밥묵었나
나 텔레비젼과 대화하다 갑자기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끌여다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라면을 먹고 있다.
텔레비젼 라면 먹는 사람이 나온다.
하루에도 수십차례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당신은 미쳐버릴것이다.
가끔 이녀석들은 표정도 따라한다.
내가 우울하면
텔레비젼 우울한 표정을 짖고
내가 즐거우면
즐거운 표정을 집는다.
내가 웡크하면
텔레비젼 찐하게 윙크를 한다.
가끔 시간이 긴 행동도 따라한다.
여행을 다녀와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생각하면
텔레비젼에서 내 여행 이야기를 특집으로 방송해준다.
내가 여행가기도 전에 이런것이 제작되었을텐데
왜 이제야 나올까?
텔레비젼이 나를 따라하는게 아니고 내가 텔레비젼을 따라하는것이 아닐까?
가끔 두가지다란 생각이든다.
같은 집에서 두대의 텔레비젼을 틀고 똑같은 방송을 시청을 하더라도 똑같은 방송은 시청하는데 몇초씩 차이난다.
시간차 서브...누가 빠른 텔레비젼을 보고 누가 느린 텔레비젼을 볼까?
시간차 서브를 느끼면서 다시 고민에 빠진다.
내가 텔레비젼을 따라하는것일까? 아님 텔레비젼을 나를 따라하는것일까?
나보다 몇초빠른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형은 예언가다 텔레비젼에서 앞에서 내가 몇초뒤에 할 행동이나 말을 먼저 보고 있다
난 여전히 텔레비젼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정보를 얻는곳은 많아야 두세군데 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많을땐 수십차례나 이런일들이 체 하루도 안되어 일어납니다. 로또 확률보다 더한 일도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톱정치인의 입에서까지 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정치인이 저를 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저를 다라한다고도 생각 안합니다. 누군가 제 머리속으로 들어와 특정단어 생각 사고를 조정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정보는 미리준비되어 있고 제 머리속으로 그정보를 전송합니다. 그러면 오늘과 같은일이 일어나게 되는겁니다. 이런일이 얼마나 괴로운일인지 아십니까? 하루에 수십차례나 조작당할때 거의 신경쇠약에 걸립니다. 차라리 진짜 미치고 싶고요.
생체실험을 멈추어주십시요!인간을 조정하려는 시도를 멈추어 주십시요! 전 절대 정신병도 아닐뿐더러 망상도 없습니다. 일어나는일 그대로 전할뿐입니다. 정신과약을 못끊게 하고 망상으로 모든 진실을 덮으려 합니다. 정신과약을 복용하기전에는 환청과 몸아픔도 없엇습니다. 약을 끊지 못할뿐 병때문에 약을 복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제발 생체실험을 멈추어 주십시요
마인드컨트롤 실험 조직에게 경고함
당신들 반드시 현실에서 법 앞에 세워 단죄할겁니다.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써 이렇게 잔인하고 사악할수 있단말입니까? 당신들은 내세를 믿지 않겠줘 저도 마찮가지입니다. 이세상에서 제가 살아있는동안 당신들 죄의 댓가를 받게 할겁니다. 인간을 조정하고 인간 마루타처럼 생체실험하는 휴지버리듯 생명을 마구다루는 당신들 그 죄가 언제까지 사람들을 속일수 있을꺼라 생각합니까?
언제가지 사람들을 속이고 당신들 의도대로 세상을 마음대로 다루게 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까?
반드시 법앞에 당신들의 죄를 단죄하게 할겁니다
cafe.daum.net/xm6m2b0e 다움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인권모임 도성용（거북이달리다） 거북이는 달리지 못하줘 왜 거북이를 달리게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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