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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민원처리 수준을 보면,
등록일 : 2010-02-08 조회 : 415
공무원들 민원처리 수준을 보면,
오늘날 대한민국 공직자들이 대민관련, 국민적 갈등 및 분쟁민원 처리에 대해 직무수행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작금의 백수, 무직자들 가운데 서류심사로만 선발하여 월급 100만원만 지급해도 얼마든지 잘 할 수가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월급 200만원에서 5,6백만원 받는 공직자들이나 1000만원 이상, 받는 책임자들이나, 민원처리 직무수행능력은 그야말로 붕어빵 같이 똑같은 일이니.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 어디 있습니까?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이런 공직사회를 시급히 개선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농민, 노동자, 기업인들이 피땀 흘리며 부단한 노력을 하더라도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며, 나라경제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을 책임지고 해결할 인간은 현재, 천부적인 협상중재능력을 갖고 있는 오직 저(강흥식)만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물론, 보다 정확한 것은 확인하면 가려질 일이나, 공직자들이 15년 동안이나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대민관련 국민적 갈등 및 분쟁문제를 전국적으로 총괄지휘 관리감독하며 국정수행을 하노라면, 전국의 미해결 갈등 민원인들로 하여금, 민원관련 곳곳의 공직자들이 거명되는 일이기에,,, 무능하고 부적격자인 공무원들은 자동적으로 색출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착각이었거나, 억지 부리거나 과대망상적인 주장을 하는 민원인들도 동시에 모조리, 만천하에 드러나는 일이므로 이거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민관련, 억울하다며 투쟁하는 민원인들이나, 관련 공직자들이나 동일하게 본인을 향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거나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노릇입니다.

이것은 바로, 민원 90%가 억지, 착각 아니면, 공직자들의 직무태만의 원인이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010,2. 8
협상중재본부 설치 청원자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다음- 협상중재본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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