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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유토론 게시판 폐지 안내문

  • 국가인권위원회는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토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 온 자유토론 게시판을 2024년 6월 3일(월)부터 폐지하고, 정책토론 게시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 이번 변화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권 이슈 및 특정 주제에 대해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모든 참여자들이 상호 존중받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 자유토론 게시판 폐지와 관련하여, 자유토론 게시판의 모든 게시물은 폐지 후 보관되지 않으며 정책토론 게시판으로도 이전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국가인권위원회는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정책토론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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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53 흉악범 양성소 "근조 이양 사망"
  • 심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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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7 567
152 정신나간 사람이군
  • 심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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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7 466
151 사형제 폐지 주장하는자는 잠재적 범죄 공범자
  • 홍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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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7 610
150 6,2일 지방선거를 기대하면 큰 오산입니다.
  • 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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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7 551
149 사이코패스가 많은 대한민국 누가 책임 지나?
  • 강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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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608
148 본인은 80세의 환자입니다. 그만 탄압해야지요!
  • 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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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425
147 이명박비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사살해야 마땅합니다.
  •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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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594
146 RE : [대공,도청,탄압40년] 누가 스토킹에 동원되고 있는가?
  • 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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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538
145 숨통이 끊어지는 일입니다.
  • 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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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548
144 [대공,도청,탄압40년] 잘 읽어 보세요. 제비족공갈 퇴폐소란을 비호하고 있다
  • 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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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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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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