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사는 세상 이야기
여는 글희망이기를 희망
현장이슈한국에 ‘당당한 타투’는 없다
시선과도한 친절은 사양할게요
문화1등은 결코 4등을 이길 수 없다
인권위가 말한다④ “의족은 신체의 일부인가?”20년간 인권위만이 적극적으로 답해야 했던 물음과 앞으로의 물음[1]
인터뷰-동행① 인권활동가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다
인터뷰-동행② 강제수용 인권침해 피해자의 인권증진을 위해 애쓰며 나아가다
인권위가 말한다#1 연이은 군 내 성폭력 피해발생 및 생명권 침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 결정
인권위가 말한다#2 보건복지부, 이주아동 보육권 보장 관련 권고 일부수용
인권위가 말한다#3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야기하는 혐오표현 중단해야
인권위가 말한다#4 국민 10명 중 9명, “정치인·언론 혐오표현 자제해야” 온라인 혐오표현 인식조사 결과 발표
인권위가 말한다#5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노숙인 인권개선 권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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