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28

군 보안감사를 이유로 개인의 휴대전화에 내장된 사적인 사진들과 대화를 점검한 것은 지나치게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으로 인권위는 국군기무 사령관 등에게 군인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침해하지 않도록 보안감사의 방식을 개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 박준영 변호사.
그는 왜 재심변호사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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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권공모전
인권은 우리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할 가치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공모전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권에 대해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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