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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우리의 문제입니다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19-05-08
  • 조회수2903

*본 내용은 서울신문 기민도 기자 <태국 출신 첫 난민 인정 받은 차노크난 ‘미래를 받았다‘>에서 발췌했습니다. / 태국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이던 스물다섯 살 차노크난 그녀는 2014년부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 운동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왕실 모독죄로 기소됐습니다. 태국 형법상 왕실 모독 죄를 저지르면 최대 1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정치적 견해로 인해 본국에서 박해를 받았고, 한국으로 도피했습니다. 차노크난은 2018년 11월 한국 정부로부터 난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난민은 전쟁과 테러, 인종, 종교, 정치적 신념 등을 이유로 발생하는 박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출신국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70년 전 인류는 세계인권선언을 통해 약속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해며, 이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고. 단지 출신 국가를 떠났다는 이유로 사람의 존엄성이 사라질 수 없습니다. 단지 난민이라는 이유로 차별하고 혐오할 수 없습니다. 난민 차노크난은 이야기 합니다. ‘나는 난민으로서, 이 세상 어디에도 난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당신도 인간이고 그들도 인간이다. 고국으로 돌아가면 죽게 되는 난민들은 인간으로서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 난민 문제는 사람의 문제이고, 인권의 문제이며, 우리의 문제입니다. 난민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 이는 곧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며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장옥주

메일okju0202@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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