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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난민을 죽입니다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19-04-25
  • 조회수3007

지난 2016년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와 같이 셀카를 찍었던 시리아 난민이 베를린 트럭 테러 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뉴스는 시리아 난민을 테러리스트로 합성 및 조작한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된 결과 만들어진 가짜 뉴스였습니다. 피해를 입은 시리아 난민은 ‘메르켈 총리와 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한다. 내 삶의 평화를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난민에 의한 무분별한 성폭행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확산되었습니다 [FAKE NEWS] / 하지만 그 뉴스는 편향된 주장을 펼치는 특정 사이트에 올라온 것으로, 한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스웨덴 법무부 산하 범죄예방위원회도 공식 자료를 통해 근거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난민 혐오를 조장하는 거짓 정보가 뉴스와 인터넷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거짓 정보는 특정 국가, 민족, 종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공포감을 유발하며 혐오를 정당화시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난민을 폄하하는 표현과 공격적인 발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고, 이러한 혐오 정서는 실질적인 폭력과 위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근거 없는 거짓 정보로 누군가 고통 받고,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혐오와 차별의 시선, 당하는 사람에게는 폭력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장옥주

메일okju0202@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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