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당사자 말은 듣지도 않고 한쪽 이야기만 듣고 무력으로 진압해서 팔다리에 상해를 입었었습니다. 그상태로 파출소에 데리고 들어가서 약먹으라면서 자기 이름으로 받아놓은 졸피신정? 을 물과 함께 주더라구요, 무슨 약인줄 알고 먹으라고 하냐니까 갑자기 병원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 보라매 병원 들려서 코로나 검사한다더니 정신상담 안한다고 얘기도 했는데 제멋대로 정신상담과 의사 만나게 해서는 지금 병원에 강제로 감금상태 해놨습니다. 이게 말이돼요? 국가 공무원이 아무말도 없이 그런일을 벌이는게 ? 그때 진압상태 녹화녹음 다 해놨다고 같이 보자니까 알겠다고 하던 강서구가 아닌 구로구에서 온 경찰관들부터 다 조사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