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자들 집합소, 권익위 같은 '위원회' 왜 있는 걸까 (하긴 공무원 자체가 부정부패 원산지)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개념 없는 자들 집합소, 권익위 같은 '위원회' 왜 있는 걸까 (하긴 공무원 자체가 부정부패 원산지)
등록일 : 2021-01-04 조회 : 2109
국민신문고 이용시 로그인 접속.

비회원 경우 4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휴대전화 선택.

이용중인 통신사 선택, 강제적으로 개인정보동의, 고유식별정보처리동의, 서비스이용약관동의, 통신사이용약관동의 체크 후 시작하기.

인증 화면에 3가지 방법 중 문자인증 선택.> 이름, 생년월일/성별, 휴대폰번호 입력 하면 입력정보 확인 창이 뜸.

확인을 클릭하면 인증번호 전송. 해당 번호 입력하면 사용 가능.

* 여기까지는 국민들이 알다시피 사용자 본인 확인일 뿐이다. 즉,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맘대로 수집하고 보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다.

헌데, 최근 '정의롭게 사는 것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부정부패 권익위, 110. 실천 왜 안해)' 민원 관련 신문고 접속해 보니 고객의 신상정보를 공무원이란 것들이 다 보고 있네.

***** 신문고상 신청 정보 오픈 상태. (기존 모든 민원 건이 같은 방식으로 오픈 되있다.)

신청번호 1AA-1911-605***

신청일 2019-11-28 12:36:36

신청인 정의실천

신청인 구분 개인

연락처주소 [0****] 서울특별시 **구 **로 ***,

성별/생년 *자 / 20210104

진행상황 통지방식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휴대전화 01*-1234-5678

진행결과 통지방식

전자우편

보안 설정 미설정 보안설정

자신들은 딸랑 이름하나 나오면서 (기관, 부서, 번호는 이동하면 그만이고) 미치ㄴ 거 아니야.

주소도 그래.

누리집(홈페이지)로 답변 선택하면 상세 주소도 딱히 기재할 필요 없는데, 디테일하게 입력하겠끔 유도해 놨다.

테스트 삼아 새로이 민원 신고란을 들어가 봄.

"성별/생년 (선택입력) ※ 성별, 세대별 민원분석 등을 위한 항목으로 선택사항 입니다." 라고 되있네.

그럼, 기존 것은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마구잡이로 자료 끌고 와서 보이게 해 놨단 소리네.

(기존에는 애당초 성별/생년 항목 자체도 없었고, 보이지 않는 게 당연하니까)

이 증상 의도가 뭐고, 정의가 뭐야.

이런 증상 시점이 언제 인지 (이런 작업한 날짜) 명확히 입증하시오.

너희 일 이따위로 할래.

왜 고객(국민) 일상을 어지럽히고 피곤하게 만드나.

개인정보 개념 없는 것들 같으니라고. 여지껏 신문고 시스템 문제 발생, 적발한 게 어쩌다 여야지.

이거 개인정보위원회 건 뭐건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했다. (행안부 소관에서 2020.8 부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한단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있나. 진짜 사람이 사용하는 말로 상대하는 게 아깝다 이것들아.

* 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아무리 얼마 안됐다 해도 그렇지.

고객 응대 말씨, 태도 보니 수준 바닥이고 전문성 결여, 소통 부재, 기본적인 업무, 예의범절 역시 잘 안 갖춰져 있다.

그리고 역시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개념 없음. (여기는 행정서비스헌장도 없는 건지, 모르네. 어휴... 피곤해.)

홈페이지 조직도 조차 아직 정확하지도 않다. (그들도 알고 있는 실정)

2100-2465 도대체 누구야. 니들이 모른다고 무책임하면 고객이 어쩌라는 거야.

소극행정 이런 말 공무원 하는 짓 보면 너무 점잖다니까.

* '분쟁조정위원회의 일처리 절차, 분쟁조정위원회는 사건은폐를 하는 곳. 소비자 피해 사건은 분쟁조정을 하면 안 된다. 소비자 피해, 공무원 비리' 글을 보면 왜 위원회 이런 곳이 부정부패한지, 이들의 문제점은 그곳의 일처리 절차와 방식을 알면 이해 하기 쉽다.

시민단체 같은 곳도 너희들이 고객 열받게 해서 소송을 유도하는 것에 넘어가지 말라고 조언한다. 다 한패라서 짜고 치는 go스톱이라네.

첨부파일

공감 1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