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3번째,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3번째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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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3번째,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3번째
등록일 : 2019-09-22 조회 : 2395
성도덕지지, 동성애반대 3번째글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자궁경부암은 한 여자가 봄에 갑이라는 남자와 사귀다가 모텔에가 성교 몇 번하고,여름에 다른 남자와 사귀다가 모텔에가 성교를 몇 번하고 그런 라이프 스타일 반복하면 여자는 자궁경부암에 걸립니다. 조물주하나님께서 너는 성도덕 타락죄를 지었으니 내가 벌을 주겠다고 하시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움직여 이 병을 일으킵니다. 성도덕타락죄에 대한 벌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는 이 사실을 의과대학에서 다 배우면서, 성도덕상 옳은 말을 환자에게 하지 않고 그냥 방사선, 항암 치료만 하죠. 그런다고 죄가 없어지나? 병만 없어지지. 또 죄 짓고 또 병들고. 그 여자와 남자는 죽으면 염라대왕 앞 지옥에 갑니다. 여기서 염(焰)자는 불에 댕기다. 불에 타다는 의미입니다. 유구한 한민족 역사책에 한번 잘 찾아보세요. 염라대왕 나옵니다. 몇 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속담입니다. 절대 거짓말이 아니고 내가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니 절대 진실이더라구요. 그러니 성경책, 지옥이 맞습니다. 동서양에서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물론 같이 성교한 남자도 죽으면 염라대왕 앞에 갑니다. 간통죄, 타배우자교환성교, 2대1성교를 하다보면 앞의 성병 뿐 아니라 에이즈에 걸린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자 죽으면 염라대왕, 곧 지옥갑니다. 성도덕교육이 없으니 고등학생 남자는 용돈벌이로 항문팔이를 합니다. 한시간 3만원. 학생 에이즈 급증!!! 통계에 잡히고 있습니다. 성일종,윤종필 국회의원 국감. 간통죄 지옥갑니다. 간통죄에 비록 살아생전 국가형벌권이 개입안하나 죄는 죄라고 법에 명시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죽을 때 지옥가도 대한민국 정부를 그 자가 원망하지를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수는 10만명입니다. 보건소에 실제 확인된 자 만명의 10배를 추정치로 합니다. 매년 늘어 납니다. 한 명당 평균 성교 파트너수가 10명이 넘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10만명의 에이즈 환자수를 줄일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국가인권위를 통해 동성애죄를 인권이라고 숨기고 에이즈 퍼트리고 전 국민의 건강을 심대히 위협합니다. 국가기관이 헌법 36조 3항 건강권 위반!!! 인권위와 언론사와 맺은 비밀스런 협약, 인권보도준칙 자료도 구해 동봉합니다.

문재인정부는 박근혜때와 비교하면, 양질 일자리도 무능하고, 에이즈 숫자는 나날이 급증하고 줄일 대책 없는 무능(無能)한 정부입니다, 인권위직원여러분 경기도 나쁜학생인권 조례를 만든 의원분들 제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우리나라 에이즈 퇴치 방책을 말해 보세요.????? 박정희 초기부터 시작하여 정부가 결핵은 거의 다 퇴치했습니다. 공일공칠오삼일공공구삼. 이제 에이즈를 답해보세요. 지금 그따위 좌파 사고방식으론 절대로 답을 못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콘돔의 분자크기 라텍스 막도 뚫고 전염됩니다. 지금 에이즈 약값은 엄청난 고가이고 간병비 기타 비용까지 전 국민이 종신토록 세금 폭탄입니다. 건강보험료 폭탄이죠. 최영애 위원장님 이래도 동성애인권 정책이 국민들에게 아무 피해가 없습니까??? 종신토록 경제적 고통을 주고 있쟎아요!!!! 그러니까 인권위 직원전체가 사회복지세수와 건강보험료를 3배를 정부에 납부하던지 동성애인권정책을 포기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1998년에는 예산이 제로 였고 지금은 매년 정부에이즈 환자 예산이 4조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동성애 찬성을 밀어 붙이니 에이즈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죠. 국민들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데모하고 퀴어음란축제 하니 그것이 에이즈 주범이라는 뻔한 과학적 사실도 말을 못하는 것이 문재인정부이고 언론, 방송들입니다.<민노총에 속해 민노총 하수인들> 헌법 21조 언론의 자유 조항으로서 인권보도준칙이 파쇄 되어야 합니다.!!! 민노총이 하는 것 10가지중에 9가지는 악하고 1가지는 선합니다. 그 한가지는 재벌의 탐욕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한국당의 성일종, 윤종필의원이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추궁하니 본부장도 에이즈의 주범은 동성애라고 비로소 시인했습니다.!!! 2017년 10월 13일 질병관리본부 국감 동영상에 나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도덕적 선과 악을 말하지 못하는 ,국민이 죄악의 구렁텅이로 가도, 그래서 지옥가도, 권력만 40년간 쥐고 흔들면 된다!!!, 고 수수방관하는 무책임한 정부입니다. 좌파교과서로 학생들을 세뇌시켜 났으니까. 이제 영원히 집권한다고 생각하겠죠.

또한 인권위 직원 여러분, 경기도의원, 여러분! 또한 한편으로는 한유총과 에듀파인을 통해 이제는 유치원들에게까지도 동성애는 좋은 것이라는 가르치려는 민주당 의원의 사악함과 싸우십시오.<박용진 3대 악법> 공산주의 전체주의 교육. 공중도덕, 성도덕 사회윤리를 변함없이 지켜야하며, 우리 부모가 지킨 성도덕, 우리 부모의 부모가 지킨 바로 그 성도덕!!!!을 준수해야 합니다. 인류역사를 주재하시며 심판자 되시는 조물주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 성도덕을 지켜야 합니다. 목소리를 내십시오. 동성애 찬양 교과내용을 극렬 배격하고, 동성애는 에이즈 주범!!!!이라고 공교육 교과로 가르치십시오. 과학적인 자료, 체험담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미,질병통제센터도 인정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사가 의견 일치 상태입니다. 담배와 페암은 공익광고도 하고 교과서에서도 가르치니까 이제 에이즈를 합시다. 성도덕을 지지하자고 하는데 국민이 건강하자고 하는데 왜 반발을 하십니까??? 동성애항문성교는 에이즈와 15개 질병원인입니다.

성도덕 타락범죄라고 옳은 말!!!!!을 교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유치원교과서, 초등교과서, 중등교과서, 고등교과서, 대학교 교양필수까지 동성애는 에이즈 주범<추가 15개 질병>이고 항문성교는 인권이 아니며, 동성애는 성도덕타락이지 인권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실을 유치,초,중,고등 교과서에서 가르치십시오. 과학적자료가 얼마든지 많습니다. 과학은 전국민이 신뢰합니다. 교과서 집필을 역사학 교수들에게 절대로 맡기지 마십시오. 좌익교과서 철폐!!!!!. 교과서는 마땅히 인간 본연의 선량한 양심에 의거한 선과 악의 구분!!!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최고 중요하고요, 그 다음에 실용교육, 직업교육, 외국어 교육이죠. 동성애와 성문란죄를 야기하는 전교조와 맞서 열심히 싸우십시오.!!!

인권위 직원여러분, 경기도의원 여러분! 이것은 돈, 재정, 경제, 세금, 최저임금 문제가 아니라, 선과 악의 투쟁이며 에이즈와 성병으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또 그러한 죄를 지으면 한국인은 죽으면 염라대왕, 지옥 갑니다.!!! 경기도 전라남북도, 또 전국의 광역시의 나쁜학생인권조례를 철폐하십시오!!!. 인권이 아니고 성도덕타락죄라는 악(惡)입니다. 천부인권설(天賦人權說) 의 천 곧 하나님의 말씀은 동성애를 악이라고 합니다. 성구는 이미 인용했습니다. 당론이 어떻든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길을 가지 마십시오.!!! 성경적인, 도덕적인 옳은 길!!!, 좁은 길을 가십시오.

국민들이 또 학생들이 우선 좋고 편하고 쾌락적이니까 죄짓자 하면 그래 같이 죄짓자 할 것입니까!!! 법조인과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을 선악으로 잘 지도를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악한 여론을 선한 여론으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폼페이 집정관을 따르지 마십시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과학적 증거도 없습니다. 억 만명의 동성애자들 중 어떤 한명이 선천적이라고 하여도,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생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음으로 자연생육법으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게, 갓난아기 때부터 죄성이 육체에 내재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원죄의 유전> 따라서 어떤 한명의 동성애자가 선천적이라 하여도 죄는 죄입니다. 인성 및 도덕적 교육과 예수 믿는 신앙심, 회개 기도로 죄를 개선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평생 그 죄를 짓도록 가만히 놔둘 것입니까. 과거 인터넷 기사에서 읽어보니, 현존하는 소매치기 28범도 경찰청 조회결과 어릴 때부터 죄를 지었습니다. 여자 였습니다. 80세할머니. 그래 넌 특수하니까 선천적 것 같으니까 너 하나만 예외로 평생 소매치기해도 처벌 안할게 라고 할수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그처럼 동성애자들이 집단적으로 참 악합니다. 과거 동성애자시위에 대해 oecd 도덕적다수가 침묵하는 바람에 합법화 된 것이고 다시 불법화까지는 oecd개신교인이 가야 할 길이 험난하고 머나먼 길입니다. oecd기독교인들은 그 길을 이제 평생을 가야 만 합니다. 에이즈와 곤지름 각종 성병으로 파멸하고. 1000명의 동성애자중 한명이 선천적이라 하여 후천적인, 본인의 도덕적 책임인 999명을 평생 죄짓게 할 것입니까??? 가령 흑인 1000명은 모두 에외없이 선천적 유전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발전된 현대과학은 선천적인 동성애자가 전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연제 끝부분에 과학적 자료를 충분히 제시하겠습니다.

참 내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작 북한 동포 정치범 수용소의 극악한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에이즈 주범, 성도덕 타락죄 동성애는 인권이라고 하니 ,<그래서 에이즈 숫자는 자꾸 늘어나고 대책도 없고, 국민들 경제적 고통은 점점 크지고>, 그러므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문제인 정부는 조물주하나님의 눈에는 너무나 너무나 악한 정권이고 악한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 반대를 외쳐 주십시오. 다른법조인 국회의원과 연대 하십시오! 그리하여 조물주하나님의 마음을 크게 기쁘게 해 주십시오!!!

제가 혈액 투석 30년 환자로서 더 기니긴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이제 그만 체력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인권위 직원 여러분,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여러분!!!. 개헌시 동성애 옹호 조항이 절대 절대 절대 들어 가면 안됩니다.!!!!!!!!!! 에이즈 창궐로 나라 망합니다. 현행 헌법에 양성 평등, 공중도덕, 사회윤리, 선량한 풍속 이 네 단어는 절대 빠지면 안됩니다. 어디 헌법에 찾아보면 양심이라는 단어도 있을듯합니다.

19조. 경기, 서울, 타 광역시도 나쁜학생인권조례 철폐하십시오. 차라리 <교사의 권리와 의무 및 학생의 권리와 의무 조례> 제정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헌법 서문에 [국민의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며]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하듯이 사랑의 회초리 법이나 조례가 필요 합니다. 울산의 많은 학부모들이 원했습니다. 저는 김홍도의 서당 그림을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악한 전교조가 학교에서 체벌을 없앴기 때문에 불량청소년들이 날로 늘어가고 흉폭해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건가요??? 전통적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학교 선생이 학생에게 체벌하는 고유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최영애 위원장과 강문민서님과 인권위 직원들은 날로 증가 흉폭해지는 불량 청소년 문제 대책을 말해보세요!!! 정강배 공일공 칠오삼일 공공구삼

학생인권옹호관이 있어야 한다면 당연히 교사교권 옹호관도 있어야 합니다. 오른손이 있으면 왼손도 있어야 합니다. 땅이 있으면 하늘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하죠. 밤엔 달이 있듯이 낮에는 태양이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모두 쌍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그 명칭이 <국민의 권리와 의무 위원회>로 바뀌어야 합니다. 내용과 사람이 바뀌고 법도 바꾸어야 합니다. 아니면 <천부인권위원회>로 하든지.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5000만 국민이 인권이나 권리만 주장하면 나라 망합니다.!!!!! 나라 망한 다음에 아무리 인권, 권리 외쳐 봤자 난민이나 노예 밖에 더 되겠습니까. 보트피플이 되어 일본에 가서 살려달라고 하면 살려줄까요??? 좌파가 열심히 반일팔이 했는데. 현재 문재인이는 군대가기 싫은 남자를 다 군대를 빼 주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성도덕타락 강요죄 짓는 좌파판사들, 대법,고법,지법. 그리고 문재인은 철저히 대한민국 국군을 식물화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전방사단들이 해체되고 있습니다. 인민민주주의자 공산주의자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재인이 국군 무력화시켜 나라 전체를 김정은한테 갖다 바칠려고 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5년간 주도면밀하게 계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통일한국은 가난 가난 가난 <1990년대처럼>흉년 대량 아사이며 중공 공산당도 매우 악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공안이 전기봉으로 찌지고 고문합니다. 언론자유가 없습니다. 인류 공통적인 인권 발언하면 박정희 중정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 시킵니다. 도대체 알리바바 사장이 뭘 잘못했습니까?? 또 잘못했으면 재판에서 법적으로 검사 변호사 판사가 심리 판결을 해야 하쟎아요. 중공이 그렇게 합니까. 13억 중국인은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가 박탈당한 상태입니다. 공산당 1당 독제. 지금 한국은 문재인 좌파 독제로 중국속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국은 사법개혁으로 한국 경찰을 중국 공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공산당에게 절대 복종 공안!!! 검찰은 종이 호랑이 신세.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동봉한 자료도 읽어 주십시오. 범 세계적으로 복잡한 문제이기에 다 필요해서 마련했습니다. 현 시국의 문제는 A4 용지 10 장으로 해결될 사안이 절대로 아닙니다. 부디 인내심을 가져 주십시오. 저도 이 자료들 마련하는데 뼈빠지게 고생했습니다. 경남사천 정강배 드림

?예수님은 한국 동성애항문성교자를 사랑하십니다.???

문형배재판관님!!!, 예수께서는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복음서에는 성매매여자를 사랑하시고 오늘날이면 성매매여자 포함 동성애항문성교자를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 3절이하. 그들이 죽지 아니했으면 아직 희망이 있고 돌이켜 정상적 이성애자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며 또한 결혼하여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개신교인들도 대부분 동성애항문성교자를 사랑하고 돕기를 원하며 여러 사람들이 이 치유상담과 기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전화번호 정보안내>

지난 6월 1일 동성애반대국민연대 집회가 시청앞 대한문 종로에서 있었거니와 그들 대부분도 이 시대 이런 저런 성도덕 타락죄를 지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저도 대학교 4학년때 의도적으로 포르노를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 기도 회개 하였지만요. 이글을 써는 저도 53세 남자니까 약 사흘에 한번씩 자위를 하고요. 그러니까 문재인이가 복지남발하면서 한국인의 기본권, 결혼자금을 일생에 한번도 안주는냐고???? 그러나 동성애항문성교죄는 일반적 성매매 죄보다 5배나 크며 성폭력범죄보다는 2분지 1 작은 크기의 죄입니다.<현재 성폭력죄 징역 5년 판결> 또 각자마다 동성애죄를 지은 사연이나 과정이 다양하지요. 또 이 성범죄는 명백히 이 시대 가정파괴범이며 사회파괴, 남북한 대치상황에서 군사력 파괴범입니다. 게다가 북한에는 엄청난 핵무기가 있고 다양한 거리 미사일이 다 있지요. 문재인이가 주사파죠!!!!!! 좌파민변출신 국무위원은 항상 여러명이죠. 이번에도 여가부장관이 민변이네요. 잘 아시다시피 민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민민주주의 목표 지향단체죠.

동성애는 음행과 함께 로마제국 멸망원인이지요<몽테스키외 책,에드워드 기번책>. 초저출산 사회 한국 미래 즉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는 성행위 라는 명백한 약점이 있지요. 이 죄는 인권의 이름으로 성경말씀을 죄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이 되지요. 성도덕파괴 국가 미국언론에서는 성경 말씀을 뜯어고치라고 하고 있습니다. 천부인권설을 100%부인하지요. 한국 개신교를 극심히 침체시키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서구에서는 젊은이들이 더 이상 복음을 믿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영국에서는 몇 백년 된 교회가 문을 닫고 맥도널드 상점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10여년 넘게 800만 한국개신교인들이 전국 모든 도시에서 대규모 반발 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 도시 중 상대적으로 정치색이 빨갱이에 가까운 도시 광주에서도 대규모로 반발 집회를 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하고요. 동성애전쟁은 끝없는 전쟁입니다. 저도 죽을 때 까지 이 선한싸움을 해야 합니다.

아래는 전동성애자 이요나 목사소개기사입니다. <홍석천씨는 20세이전에 300명의 남자와 여러번 항문성교를 하였고 중2때 후천적 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제 괄약근이 기능을 잃어 하루에 대변을 15번씩이나 봐야 합니다. 한번 갈 때 15분 이상소요 된다고 보면 하루에 3시간 45분을 화장실에 있어야합니다. 변실금 상태입니다. 자다가도 화장실에 갑니다. 잠도 자고 하루 세 때 밥도 먹어야 하는데 정상적 생활이 안되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 헌법재판관님 이런 경우는 성도덕타락죄입니까? 인권입니까?>

또 아래에 나와 있듯이 군대 동성애 합법화는 자살률을 끔찍히 높입니다.!!! 국민의 건강권<헌법36조3항>을 침해하고, 에이즈와 15개 질병 또 구강성교로 헤르페스 바이러스 피부병까지 전국민<몇년후 결혼 여자에게도, 태아에게도>에게 확산 될 것입니다. 군형법 92조 6항 위헌판결은 다양한 전염병,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결과를 야기하며 결국 헌법재판소가 헌법 36조3항을 위배하는 결과를 야기해 헌법재판소의 의미를 상실하게 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분명히 헌법 명문조항 아래에 위치하는 기관입니다. 또 하나 실례로 낙태한 여성은 매일밤 불면증으로 이리뒤척 저리 뒤척거리며 상당수가 정신과를 수년이상 들락날락 합니다.<아!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우울증도 많이 걸리고. 이게 현실이에요. 모든 시대의 각각의 문제 해결에 유효한, 영원한 책! 성경이 죄라고 하는 것을 세상 법이 합법화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조물주의 피조물로서 선한 양심을 가진 존재입니다. 양심의 고통이 있고 몸의 부작용<성병 기타>이 있습니다. <여야는 빨리 태아생명보호수당 월 30만원 지급하고 공교육에서 성도덕 교육과 성욕 절제를 가르쳐야만 합니다. 아니면 이 수당이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홍석천 씨, 하나님은 아직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2013년

동성애자 출신 이요나 목사의 SBS <힐링캠프>를 본 방청기

5일 아침 인터넷 뉴스를 여니 SBS ‘힐링캠프’가 홀로 시청률 상승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전국기준 8.4%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보면서, 무엇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하는 생각보다는 시원한 일이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요즘 세태에서 동성애자 홍석천의 개그가 사람들의 무료한 마음을 달래는 위로제가 되지 않았나 싶었다.

방송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커밍아웃’으로 인한 가장 큰 아픔을 부모님들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라고 술회했다. 이는 나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동성애자의 슬픔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어떤 부모라도 자녀의 동성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을 설득하거나 회복시킬 만한 방법조차 없다.

나는 홍석천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면서, 작고하신 어머니의 죽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동성애자라는 고백을 들으신 어머니께서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시고 끝내 목숨을 끊으셨기 때문이다. 아마 동성애자 자녀를 둔 어머니들도 다 같은 심정일 것이라 생각된다.

홍석천의?눈물 보면서, 나 때문에 작고하신 어머니 떠올라 당시엔 동성애자 알려지면 치명적… 차라리 그때가 나은 듯 석연치 않은 ‘동성애 예찬론’ 섞이고 지나친 변명 내포돼

내가 젊었을 때는 동성애자가 발붙일 곳이라곤 바늘구멍만큼도 없었다. 노출되면 그 인생은 생매장되는 시대였다.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부모형제나 친지,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치명적인 수치요 분노였다. 차라리 살인자나 역적이 더 나은 시대였다. 그래서 우리 때 동성애자들은 커밍아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완전한 이중생활로 살아왔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숨막히지만, 요즘 동성애가 마치 자랑할 만한 또 다른 삶의 덕목이나 되는 것처럼 얼굴을 내는 것을 보면 차라리 옛날처럼 숨막혔던 시대가 오히려 더 도덕적이었다고 생각한다.<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부모때 비하면 명백히 성도덕타락죄 시대입니다. 죄를 지은 자는 조물주께 벌을 받습니다. 영원한 진리, 천국과 지옥,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김정일, 이기붕 다 지옥에 있습니다. 신성종 저 크리스쳔서적,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책. 여러분들이 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최영애 강문민서님 도 지금 이쪽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동성애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오늘날은 동성애 문제가 성소수자들의 인권문제로 여론화되어<상당한 이유는 성중독자가 자력으로 이성애자 방향으로 노력해도 탈출이 안되니까 인권으로 주장하나 그러면 자력 탈출 안되는 알콜중독은 인권인가?? 답을 해보세요.> 이제는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동성애를 용인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통해 금기시되던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이처럼 관대해진 데는 동성애자들의 활발한 활동과 홍보에 있겠지만, 정치적 요소도 한몫 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반드시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 탄다. 실제로 본인이 동성애항문성교자임이 밝혀짐>도 재선에서 동성애 카드로 한몫 챙겼으니 말이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동성애는 날이 갈수록 정치계·예술계·경제계를 파고들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방송 마지막에 사회자는 홍석천에게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는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하는 아이들이라고 말하면서, 아직도 뉴스에서 ‘성적 비관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글귀를 보면 떨린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내가 듣기에는 그의 말에 석연치 않은 동성애 예찬론이 포함된 듯하게 들렸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홍석천 씨의 말 속에 동성애자들의 자살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풍토 때문이라는 지나친 변명이 내포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동성애 수치심 때문에 생명을 내동댕이칠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싶다. 잘났든 못났든, 사람들은 자기 생명과 인생을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 요즘 청년들이 이런 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제 동성애자들은 누구에게라도 자신의 애정을 표출할 수 있고, 동성애를 즐길 수 있는 이태원 같은 도시가 조성돼 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 매개체를 통해 동성애를 즐길 수 있는 ‘동성애 자유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들의 자살 원인은 죄의식… 사회 풍토 때문 아냐 군대 내에서나 트랜스젠더 자살 많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 바로 죄의식!!! 사람은 선한양심을 가진 존재이며 조물주의 피조물임이 명백함!!! ?부모 마음 헤아린다면 관련 고민 털어놓고 함께 기도해야. 이선애재판관님 동성고금을 막론하고 성도덕 은 항상 옳은 가치입니다.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잘 개선시킴니다.

나는 동성애자들이 자살하는 가장 큰 원인은 죄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누구에게 품고 있는 동성애적 행위가 상대에 의해 강제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그 수치감과 죄악감으로 오는 자괴감은 자신을 다스릴 수 없는 상태가 돼 자살 충동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한 예로 동성애자들 중 자살율이 높은 경우는 군대 안이나 트랜스젠더들이다. 트랜스젠더들은 성전환수술로 인한 자괴감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좋든 싫든 ‘육적 욕구’를 상실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자괴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것이다. 군형법 92조 위헌 판결은 군인자살률을 높임, 현재 한국인 70% 동성애 반대, 성도덕지지. 에이즈와 15개 질병 증가와 전염 그리고 결혼후 여자에게도. 태아에게도

군대에서는 남성들의 세계 속에 자신의 성적 욕구를 감당하지 못하여, 결국 주변 동료들에게 사고를 치게 된다. 그로 인해 동성애자임이 드러나고 왕따를 당하게 되며, 수치심(죄의식)과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해야 한다. 성적으로 민감하기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정상적인 청년이 잠자리에서 동성애자에게 희롱을 당했다면 이 또한 견딜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20대에 여러 번 자살 시도를 했었다. 그것은 세상이 살기 싫어서가 아니라 학창시절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친구의 애정적 배신(?), 그리고 동성애자로서 자신의 애정을 마음놓고 표출할 수 없는 인생의 상실감 때문이었다. 인생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의 이성으론 감당할 수 없었다.

동성애자들의 자살은 마음에 연모하던 대상에게 자신의 동성애적 행위가 시도되거나, 상대로부터 치욕적 반응을 받게 될 때 그로 인한 수치감과 상실감은 감당할 수 없다. 또 자신의 성적 성향과 은밀히 시도한 동성애 행위가 노출되면 친한 친구와의 단절은 물론 학교, 직장생활까지 파장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이때 겪어야 하는 양심적 수치심과 죄의식은 결국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자살을 통해 도망하려는 것이다.

‘힐링캠프’에서 홍석천 씨가 말하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메시지는 동성애자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권면하는 말들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다. 또 그는 동성애 성향의 청년들이 부모에게 섣불리 말하여 고통을 주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부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말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들의 동성애 성향을 일찍 알지 못한 것을 괴로워한다. 어떤 부모든지, 나이가 많든 적든 자녀의 동성애적 성향을 정당화할 부모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부모라면 애절한 심정으로 자녀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절실히 기도할 것이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이는 마찬가지다. 성경에는 부모의 믿음과 절실한 기도로 자녀의 문제를 해결한 내용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런 기적들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동성애자들을 아직 버리지 않으셨다 더 긍휼히 여기시고 탕자처럼 돌아오시길 기다리시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한국교회, 성도덕과 윤리교육 금기시 말고 앞장서 소통해야 합니다.

홍석천 씨는 또 공중파 방송에서 “신(神)도 자기를 버렸다”는, 참으로 위험한 발언을 했다. 홍씨도 한때 하나님을 믿던 사람이라니 더욱 안타깝다. 그의 방송을 듣는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 싶다. 물론 위로가 아니라 수치감이 앞섰을 것이다.

성경은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6, 37)”고 기록한다. 그가 주를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그를 향한 주의 은혜가 있다면 회개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나는 홍석천 씨를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나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홍석천 씨를 비롯한 이 땅의 모든 동성애자를 버리지 않았다고 믿는다. 오히려 더 긍휼히 생각하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돌아온다면, 탕자의 비유처럼 인생을 변화되고 더 큰 인생의 복을 누릴 것이다.

방송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홍씨가 “내 아이의 성 정체성을 알고 나서부터가 중요하다.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했는지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 요즘처럼 성(性) 문화에 노출된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적 음행 문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가져야 하고, 윤리·도덕적인 올바른 성교육이 중요하다. 심리적성을 선천적 태생적 천부적 성에 일치시키는 것이 조물주의 옳은 해법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몰다가 큰 고장이 나서 인근 정비공장에서 못 고치면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 입고시키면 고쳐 집니다. 각 자동차 몸체에는 고유의 차대번호가 존재합니다. 제조당시 자세한 정보가 나옴, 똑 같은 원리!!!

더 중요한 것은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들이 성적 문제, 즉 성도덕과 윤리교육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성직자들은 성문제의 금기시가 경건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들에게도 성생활은 삶의 한 부분이 아닌가. 다만 인간 생활에서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인간은 에덴동산에서 나올 때부터 옷을 입고 살게 됐다. 성적 문제는 오직 부부간에만 열린 문이다).

‘힐링캠프’를 보면서 느낀 것은 SBS TV가 다른 방송보다 동성애자들에 대해 관용적이고 편향된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SBS TV의 이러한 편향성은 프로그램 편성국과 PD, 제작자들이 동성애적 마인드를 갖고 있거나 그들 중 누군가 동성애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또 요즘 각 방송국에서 펼쳐지는 토크쇼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전환자나 동성애자들이 거리낌없이 나오고 있고, 불교계 혜민 스님도 출연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재담을 들으면서, ‘왜 기독교에는 TV에 출연하는 목사나 교수, 과감한 기독교인들이 없을까’ 생각하게 됐다. 자신들이 성직자라서 너무 거룩한 것인가? 그러나 예수님은 성매매여자 막달라 마리아와도 삶 속에서 거침없이 만나셨고, 간음 현장에서 붙들려 나온 여인을 정죄하는 유대인들과 논쟁하셨으며, 군중들 앞에서 그녀를 용서하였다.

요한복음 8장 3절이하 말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에수게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다 나가고---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 너를 정죄하는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하시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도 하셨는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보다 더 거룩한가? 내 생각에는 종교적 속성에 매여 현실감이나 예능감이 떨어져서가 아닐까 한다.

이제 우리 교회가 좀 더 과감히 사회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 예수님은 군대귀신 들린 자도 찾아가시지 않았나. 이처럼 우리도 그늘진 사회와 커뮤니케이션을 가질 필요가 있다. 목회자들도 ‘힐링캠프’나 ‘1박 2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참석해도 된다. 문제는 기독인들의 사고가 ‘독 안의 쥐’처럼 거룩함이라는 단어에 매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 가운데 있어야 한다. 세상 밖에 있는 것들을 교회 안으로 다 들여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이버 광야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제 기독교 TV나 방송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기독방송 매체들은 ‘6070’에게만 필요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좀 더 완전한 소통을 위하여 하늘의 지혜와 재능을 갖고 과감히 세상 속으로 돌진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모두 하늘의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글은 결코 크리스천들을 비하하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읽는 분들의 사고가 필요합니다)

홀리라이프(동성애 성중독 상담실) 이요나 목사http://cafe.daum.net/consult 상담문의: 070-7565-3535, calvarychape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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