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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장 님께 드리는 다소 사적인 질문

  • 등록자김태준
  • 등록일2019-03-14
  • 조회수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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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촌장의 고민?(목자의 고민)
어느 마을 어귀에 매우 크고 아름다운 한 그루의 아름드리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오래동안 살아오면서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지 나무에는 이상한 해충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이 해충들이 창궐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촌장은 나무의 해충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나무를 베어버리는 방법 뿐인데, 나무는 마을의 상징적인 존재인 만큼 매우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이 나무를 베어 버리면 마을의 오랜 전통과 소중한 자산이 사라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촌장은 고민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나무를 살리자니, 해충에 병들어 가는 마을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고,그렇다고 해서 귀한 아름드리 나무를 쉽게 베어 버릴수도 없고, 촌장은 매우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만일 의원장님이 촌장의 입장에서 똑같은 고민을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큰 아름드리나무가 마을의 귀한 자산이지만,병들어 가는 마을 사람들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상징에 불과한 나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병들어간다면 정말 큰 모순입니다.
(나무로 인해서 병들어 가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학생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큰 아름드리나무가 특정 교육자 집단이고, 우리 학생들이 그들로 인해서 병들어간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도데체 위원회 담당자들은 무엇을 망설이는 것일까요? 병든 학생들은 안중에 보이지도 않는 것입니까?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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