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법무부)공제회에 전하는 경고 메세지입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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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법무부)공제회에 전하는 경고 메세지입니다
등록일 : 2019-03-11 조회 : 1721
내용 *교정(법무부)공제회에 전하는 경고입니다. 교정공제회장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언급한 교사들은 모두 교정 공제회 관련자들입니다)

경악스러운 !!!무녀 교사 마피아 집단!!!)

매우 경악스러운 사실을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저는 대학교 부정입시 사건의 피해자로서 여러차례 대학교와 대립하면서 대학의 이해할 수 없는 비상적인 행위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위들의 배후에 특정한 교사집단이 있었습니다. 이 교사들은 모두 제가 재학했던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이었습니다. 제가 재학했던 초,중,고의 교사들이 모두 단합해서 지금 것 제가 응시했던 모든 대학의 부정입시를 획책해 온 것이었습니다!!

교사들이 친목단체를 만들어 어이없는 범죄까지 저지르고 있었던 이유는 모두 한 무녀교사의 이상한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무녀이면서 교사가 되었던 이상한 여교사가 직접 저와 다른 교사들을 이간하면서 모두 포섭해서 동조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무녀교사는 교사를 할 수 없는 정신 이상자였고, 같은 집안

동료 무녀의 청탁에 의해서 이와같은 어이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저를 시기하는 옛날 지인들이 무녀를 통해서 대학진학을 훼방할 것을 청탁했고, 청탁을 받은 무녀는 집안의 친척인 여교사를 동원해서, 교사들을 모두 끌어들였습니다. 이 무녀교사는 권력층의 비호까지 받을 정도로 정,관계에 인맥이 있었습니다. 무녀들의 집안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정부의 모권력자 때문인데, 지금도 이 무녀는 모권력자의 비호를 등에 없고 포섭한 교사들과 그들의 가족까지 거느리고 특정친목 집단까지 만들어서 지금 것 비상식적인 범죄를 일삼아 왔습니다. 진학을 못아도록 훼방한 것은 단적인 일례에 불과하고 진학,취업,혼인,지인관계까지 인생의 모든 걸 훼방해 왔으며,심지어 안정적인 삶을 살지 못하도록 제가 사는 집 아래층에 숨어서 살면서 온갖 이상한 짓을 일삼으며 정신질환자로 만들려고 갖은 수작을 부려왔습니다.

지금도 이 무녀교사와 함께 동조하는 교사집단이 이와같은 범죄를 일삼으며 버젖이 활보하고 있지만, 이들을 비호하는 권력층 때문에 경찰,검찰은 물론 군까지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사법당국의 책임자들은 모두 현재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해 주시기를 제발 당부드립니다.

**해당 교사집단이 더이상 훼방질을 일삼지 못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 교정 공제회를 고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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