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북 충주의 물류회사에서 영업용 지입냉동 화물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입니다.
여기에는 동일 운수사의 차량이 32대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다른 환경 으로 인하여 일하는 능력이 각각 달라서 월 매출 역시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지입소속 운수사에 의뢰하여 32명 운전자의 개인소득을 공개하고 심지어는 비판하기 까지 합니다.힘든 과정에도 남들이 가기싫어하는 코스,남들이 가기힘든 시간에 기꺼이 운행하여 어렵게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열심히 사는 소수의 사람 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입니다.소득 명세서를 사찰하는것이 전체 동의 없는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 타당한지 질의를 해봅니다.어느 특정 한사람의 주장으로 이루어지는 월 매출이 많은 사람들이 인권침해를 우려한 나머지 질의를 해봅니다.만약에 이것이 법적으로 위법이라면 마땅히 처벌 조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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