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의 경찰관 죽음!!
얼마나 인권에 대해 옥죄였으면 테이저건을가지고도 어쩔줄몰라..흉기에 자기 목숨이 날아가는 것도 몰랐을까?
인권위!! 당신이었으면 어찌 했겠는가?
묻고 싶다..
범죄자가 다치는 것이 그리도 맘이 아픈가?
그럼 경찰이 먼저 나서지 말고..
인권위..당신들이 먼저 나서서 설득을 하고그 다음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것이 어떨까?
당신들이 설득하다 죽으면 얼마나 의로운가? 본연의 의무를 하다가 순직했으니..
경찰은 공권력 남용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법과 질서는..정말 사람다운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어야지..
자기 멋대로..망나니에게까지 적용이 된다는것은 아닌것 같소?
잘 좀 생각좀 해보소!!
정말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