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증대시키는 방법 - 종교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하면 됨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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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증대시키는 방법 - 종교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하면 됨
등록일 : 2018-05-03 조회 : 1862
사람이 인권을 증대시키려함에는 많은 제약이 있음

민주국가에서는 법을 만들어서 인권을 보호하려함

그러나 모든 국민 즉 모든 소수자나 약자를 법으로 보호할 수 없음

법으로 보호하려하면 역으로 역차별이 나옴

사람이 자연스럽게 인권이 증대되는 방법으로 옛날부터 윤리.도덕으로 풀어왔음

즉 모든 사람에게 사람답게 사는 윤리.도덕을 지키게 하면됨

이것은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나 사회, 가정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짐

이런 문제를 법으로 강제하여 지키게 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사회의 정화능력을 없애는 것임

특히 성에 관련된 문제는 윤리 도덕으로 풀어야 됨

성은 개인의 자발적 선택 문제임

성소수자를 성 장애로 해석하는 것은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것임

인권위원회에서는 성소수자들의 성적 취향 상태의 폐해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옳고 그름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그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취합해야 함

또한 성소수자들의 성적 취향이 도덕 윤리 문제임에도 타고난 장애로 본다면 앞으로 많은 문제들이 인권문제로 대두 될 것임

성 중독, 인터넷 중독, 마약 중독, 도박 중독 등의 문제를 잘 비교해서 인권을 다루도록 해야 함

고칠 수 있는 중독은 장애가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함

종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임

사람이 변해야 중독을 이길 수 있음

인권위원회는 우리나라 인권을 증대시키는데 법으로하는 것이 만사가 아님을 알아야 함

종교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잘 연구해서 대한민국이 인권의 모범이 되는 국가로 만들어야 함

종교별로 인권이 더욱 좋아지는 사례를 연구해서 국가의 교육이나 사회단체의 교육에 반영해야 함

종교없이 인권만 강조한다면 사람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법만 만들게 됨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고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는 해괴망측한 법만 난무하게 됨

차라리 인권위원회가 없는 편이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임

종교 활성화를 종교없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종교편향으로 본다면

이 사회는 정작 답이 없는 사회가 될 것임

인권을 강조해도 문제가 있고 종교를 강조해도 문제가 있다면 종교를 강조하는 것이 훨씬 나음

인간 자체는 지금까지 보온 바대로 아무리 훌륭해도 종교를 대신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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