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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구하려 하는데
등록일 : 2018-04-09 조회 : 2393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

이럴때에는 정보보호 서약서 싸인하라 했던

cj쪽에 이력서를 넣으면 바로 연락이 오고

일을 하지만 해태(dj-gls)에서 그랬듯

여기는 ~~하니까 이런거 먹어야 한다며 상품으로 나갈 아이스크림 먹게 하듯

~~하니까 버려도 된다며 상품 포장하는 박스를 버리게 만들었다.

회사는 다르지만 직원들이 하는 행동들은 같은 것이다.

그후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으면

돈을 떨어져 가기 때문에 마음은 급해져 가고

아르바이트 한다며 시간 적당한 곳으로 해서 전화를 해서 찾아가 보지만

이력서를 보게 되면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 내어 안써 준다.

돈은 떨어져 가 더 마음은 급하게 되고,

그후에는 회사에 전화를 하면 이력서를 보지도 않고

바로 일을 할 수 있겠냐며 말을 해오는데

이런 곳은 일은 힘들게 시키지만 돈은 주지 않는 곳이다.

그렇게 취직을 하지 못하면

대기소에 다니게 되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일을 하다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내어 일을 못하게 만드는 그런것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회사 가는 것들이 맘대로 되지 않듯

그들의 계획인지 누군가의 계획에 의하여 가지고 있다.

2001? 롯데 아이스크림 대리점 창고관리 및 사장님 따라다니며 납품

2004 부성실업 프로맥 대우냉장고 도어조립 6개월 정도

2008 동호기업 km테크 대우냉장고 본체조립

2010 동신실업 대우냉장고 사출 성형 도장

2011 신안대기소 대우냉장고 완제품 적재

2012 해태 빙과 건과 파렛트 적재

2011 냉장고 회사 돌아다니다 동신실업 가듯

대기소에서 창틀 시공 하는 분들 따라다니다 호남창호

유리 기술자 구한다는거 보고 들어갔는데 엘지 창호 만드는 곳으로 감

만화 관련

1999 백씨yw 친구 소개로 비오비오화실

2005 성인모바일 만화 6개월정도

2005 백씨친구hy 소개로 편의점 알바 책이랑 비디오랑 같이 있었음

모바일 캐릭터 회사 램스 옆집 살던 김씨 화실 선배가 소개해줌 고미아라는 분 만남

2006 다음만화 주 컨텐츠플러그 편의점 음란비디오 연쇄 도난사건

만화제목에서 '연쇄'라는 단어를 회사에서 뺐는데 쪼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말을 못함

2007 시카프 국제 만화 공모전 스무바늘 입선

2007 와콤 튜토리얼공모전2등

2007 몽니공모전 당선되어 5만원인가 10만원 받은거 같음

여자 만나서 선물주고 데이트하고 만화 그리려 했는데

군대간 남자친구 있는 성폭행 당했던 김씨 선배에게 연락오고 그 선배를 만나

비밀이 생겨 만화 못그리게 됨-2011년 소화기 뿌릴때에 전시회를 하고 있었고 내가 일했던 컨텐츠플러그와 이름이 비슷한 아트인플러그?였던거 같음.실종아동 그리며 있던 일을 메일로 주었는데 메일차단되었고 그후 못봄

2007 다음만화 주 컨텐츠플러그 담배 82 小女

회사에서 '小女'를 한글 소녀로 바꿔놓음

2007 실종아동 보게 됨

2008? 위치스 고미아라는 분이 사장을 하시던

일을 주지 않았고 그냥 있다가 네이버 카페 방사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려 보게 됨

이때에는 생각등을 조종하는 것들이 있음을 몰랐음

그후 실종아동 전문기관, 네이버 카페에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등을 올렸는데

2011년 실종아동 전문기관에 올리던 그림들이 지워졌고, 기관에서

네이버에 올리고 있는 실종아동 캐리커쳐 등을 지우라는 쪽지가 옴

실종아동 부모님들이 계신 다음카페에서도 실종아동을 그려 보고

그후에는 비영리 목적으로 무료 사이트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림

2017 시카프 국제만화 공모전 비슷하게 금연길라잡이 공모전을 하게 됨

공모전에 만화 보낸날에 그동안 보이지 않던 옆집에 살던 고미아라는 분을 소개해주었던

화실 유뷰녀 김씨 선배를 마트에서 자식인거 같은 아이와 있는 것을 보게 됨

회사

2010

액자회사 갔는데 아니라 해서 돈 안받고 나옴

실종아동 연관되어 있고, 돈을 받으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후 동신실업에 들어갔는데 들어갔다가 여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온뒤 형에게 맞는 일이 생겼고 몇일 굶다가 다시 들어간다.

2012

해태 들어갔는데 노가대 뛸때 도와주던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해태 갔는데 여기 말고 다른 곳 알아 봐라 하는 말을 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상품으로 나갈거 먹으라 하고 그런 것들을 하기도 해서 나온다.

돈을 못받았다.일 그만 두기전에 너 힘들다고 여기 안나오고 그러면 안된다 하였고

정보보호 서약서 주기 전에 '이거 뭔지 알지'라고 하였다..

해태에서 나와 하우스에 갔다가 (동신처럼) 아닌거 같아서 나왔다가

나주 하우스에 다시 들어가서 일하다가 나오게 된다.

2014년

동방대기소를 다니게 되었은데

2013년에 신용대기소를 다닐때 여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며 전대쪽 소개 하여 주듯

여긴 네가 올곳이 아니라는 말을 하였고 일을 하여도 돈을 많이 주지 않았다.

그후 나주 하우스에서 소개하여준 빛고을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교회는 어려운 사람 돕는 곳이 아니라는 말등에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곳에서 지내지 않다

네이버 카페에 가입후 형과 실랑이(소리로 조종하는 이층아줌마등이 와서 쳐다보며 형 말들으라 함)

후 다시 들어간다.동신실업 때와 비슷

2016년

컴퓨터가 고장났다.대기소에서 더 빨리 오라는 말만 하며 일을 보내 주지 않는다.

컴퓨터를 사서 복지부에 글을 적고 나니 광주건설 부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일을 가게 되었다.

글을 올리기 전에는 가게 문이 열때쯤인 5시 정도에 일을 나가도 다른 사람은 일을 보내 주지만 일을 보내 주지 않았다.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려야 일을 보내 주던 것과 같은 현상인 것이었다.

그래도 소개비는 다 주고 소개비 주지 말라 할때 쯤 되어서 광주건설 다니는 것을 그만 둔다.

2017년

광주 미래 병원에서 약먹으면 국가에서 돈 같은거 매달 나오는거 받게끔 해준다 하는 그런 말을 함.

광주건설 들어갈때에 인터넷에 글을 적었던 것 처럼 복지부에 글을 적고 나니 롯데음료 광고가 뜬다.

사람이 없다며 소개해줄 사람이 있는지 물어 보았고, 가서 면접을 보고 그러지 않고 바로 일을 나갔다.

이틀 일하고 세번째 날 아침에 그만 둔다 하고 하고 나왔는데 핸드폰에 계좌번호를 남겼지만 돈이 들어 오지 않았다.해태와 비슷했고, 해태 처럼 돈을 받지 못했다.

안전용품 사인관련

무등경기장. - 안전용품 중에 안전화 안전각반 안전화 싸인하라함.

안전화에 싸인했는데 안주는것이냐 하니 돌아가라함

문화의 전당- 받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는 거 싫어서

안전모 안전화 안전각반 가지고 다니는데

안전교육이 건설업장을 옮겨 다닐때마다 번거롭게 교육 받는 것을 없게 하기 위해 받는 것이라 한다.

안전교육 시키지도 않고는 안전교육 한 곳에 사인하라함

무등도서관 - 사진찍을때만 안전화 착용하라 하고 사진 찍은 후에는 벗어서 다시 달라고 함.

있어서 사인할 필요 없다 해도 안전모와 안전각반에 사인하라 했던거 같음

사인안한다 하니 돌아가라함

이때는 그냥 일을 했는데, 일을 데려간 사람은 사진 찍을때에 어딘가로 갔다가

나중에 다시 돌아와 일을 해서 사진을 찍지 않음. 그 사람이 천장 뜯어 내는

그런 것을 하는데 천장이 쏟아져 내리는 것에 깔릴 뻔 하였음

' 너 위험했다.' 하고 말을 하는데 나중에 이런 경우가 반복되는 것을 봄

광주건설 - 마지막으로 일을 한날에 하이바 그냥 쓰라고 줌.

원래 싸인하고 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주었고 그날만 일하고 그후로 일을 나가지 않음

일당 받는 곳에 사인하는 곳인데 금액을 적지 말라 하는 곳이 있었음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일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대기소에서 예약있다며 바로 연락이 왔다.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지 않으면 대기소에서 일을 보내 주지 않았다.

원래 형은 일을 하지 않았는데 만화그리는거 관두고 일하며 실종아동 돕자 하며

만화책 버렸을때에 외삼촌이 아버지에게 일을 소개 하여 주었고 형은 일을 나갔다.

네이버 카페에 실종아동 그리는 것을 그만 둘때 쯤 형이 일을 그만 두었고

마지막날 빙판길에 염화칼슘을 뿌리다 다리가 부러진다.

(2018년인지 집앞에 누가 오바이트를 하고 갔는데 그것에 물을 뿌리다 내가 넘어질뻔 했다.

들어 오는 생각들이 형에게 들어온 생각과 비슷한거 같음)

나는 실종아동 전문기관 그림이 지워지기전에 동신실업에서 나와 영풍문고에 소화기를 뿌렸었다.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먹는 것

실종아동을 그려 올려야 일하는 곳에서 간식을 주는 곳도 있었다.

홍어, 짱아찌 이런 음식등을 실종아동으로 비유 하고

짱아찌를 사려 하면 그 위에 돈을 흘리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짱아찌를 사면 돈 흘린 사람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게 되어졌다

집에서 소리로 사람을 조종 통제 하듯

마트에서 물건 가격을 이상하게 해놓고 그것을 사려 하면

이층에서 두들겨 대듯 두들겨 대어 그것은 아니라는듯 도와주는 듯한 것을 하는데

잠오게 만들고 잠깨게 만드는 그런 병주고 약주는 식의 그런 행위

실종아동 계속 그려야 함

영리나 다른 목적으로 하지 않고 알리면 실종아동 알리는 것을 해도 됨

문제

1.수면 조종, 듣기 싫은 소리 반복 후 건드리면 안되는 것을 건드리게끔 만듦

2.작은 소리로 알려 주고 다시 물어 보기 겁나서 그냥 하다 잘못하면 와서 뭐라 함

3.사장은 시키고 부하직원들은 못하게 막고

4.이층에서 듣기 싫은 소리등을 내고 그 소리를 향하여 악한 생각들을 하게 하는 것을 반복

5.이층에서 소리로 짜증나게 하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거리에서 붙여 피하고 싶게 만듦

6.집에서 소리로 짜증나게 하듯 소리를 내어 발동을 걸고,길을 가로 막은 후 소리로 짜증나게 하는 이층아줌마 같이 생긴 사람을 옆에 붙여서 그 사람을 떼어 내기 위해 이런 말 저런 말 특정행동들을 하게끔 만드는데 그렇게 하길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

7.옆집에서 문열고 가래 뱉는 그런 것들을 반복했는데 지금은 집이 비어 있음.

8.옆집 이층 사람이 그 아래층 남자가 하던 말투나 행동들이 나오며 시간 맞춰 움직이며 그 사람 역할을 하는데 가래는 뱉지 않음

9.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글등을 적으면 나역시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 버림.

10.아픈 어머니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위를 한다고 하면 어머니가 느닷없이 안하던 행동을 하여

어머니에게 화를 내게끔 감정을 요동하고 한두번 뭐라 하다가 짜증을 내는 그런 것.

11.이런 것은 내가 화장실에 있을때에 아버지가 와서는 한두번 두들기다 나중에 문짝을 깨듯

두들기며 뭐라고 하는 그런 것과 같은 것.

12.해태에 있을때에 조종당해서 가드레일에 지게차 받은적 있음뒤에 김씨가 있었는데 그때문에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음 운전못함

13.어려서 아이들 만지는 것도, 비디오 보던것도 내가 하게끔 만들었고 더 나쁘게 만들었다.

지금 어머니 옆에서 어머니에게 스트레스 준다 하는 그런 것을 한다 하니 더 악한 행동등을 하 게끔 만들려 하는 것이다.

14.이층에서 바닥 등을 두들겨 대고, 그후 해야 할 생각인거 같지만 싸움을 일으키는 그런 생각등이나 짜증나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그런 것들을 하게 한다.

실종아동 그리며 있는 일들

1.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해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의 얼굴로 만화등을 그려 나갔다.

2.어중간한 소재는 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공황장애 고치는 과정 예수님 믿고 회개하는 과정을 그려 나갔다.

3.실종아동을 그리는 중에 몸이 어떤 것에게 조종을 당했고, 조종당해 서점에서 돌아다니다

소화기를 뿌리게 되었다.

4.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공황장애 고치고 돌아다니는 것을 서점 씨씨티비에 찍어 두었다고 글을 적고 얼마 후 사이트가 폐쇄되었고 나중에 개편되어 다시 생겼는데 내가 그림을 그려 올리던 자유게시판이 없어지고,1:1일 문의 게시판이 생겨나면서 그렸던 그림들이 전부 지워졌다.

5.네이버에 실종아동 그림을 그려 올렸는데 실종아동으로 캐리커쳐 하여 놓은 것들을 지우라 쪽지가 왔다.

6.실종아동을 다시 그려 알리기 위해 다음카페 실종아동 부모님들이 계신곳에 그려 올렸다.

7.실종아동의 부모님이 내가 그려 놓은 그림들을 옮겼는데 보이지 않게 되었고 실종아동 부모님은 자신에게 파일을 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다시 올릴 것인지 물었고 내가 다시 올렸다.

8.몸을 조종 하는 것이 그려 올렸던 것들을 전부 지우고 카페를 탈퇴한다.

9.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부모님들의 상의 없이 그림들을 지웠다고 안좋게 말한다.

10.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그렸을때에 리플을 다셨던 분이, 그곳에서 그림이 지워진 것에 관하여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내가 그림을 지운 것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이해 가지 않았다.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렸던 그림들은 다음카페에서 그렸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그려 놓았었기 때문이다.

11.다시 카페를 가입하여 실종아동 기관에서 그림 그렸다가 지워진 것에 관하여 말을 하자

실종아동 부모님께서는 지난시간이라 하고 말을 하며 카페에 들르며 가족들과 함께 하다 글을 남기신다.

12.다음카페에 가입하여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글을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는 느닷없이 정보보호 서약서라는 것을 주며 싸인하라 하였고,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림지워진 것에 관하여 비밀로 하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정보보호서약서에 싸인하지 않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13.대기소가 전에는 일찍 나간 순으로 이름을 적고 일찍 나온 사람부터 보내주고 그랬는데,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대기소에서 다른 사람은 일을 못나가도 나는 나갔고, 다음카페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도 나는 나가지 못했다.

14.또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내기도 했다.

주지도 않을 안전화에 사인하라면서 안전화는 원래 주지 않는다며 안주는 것이면 사인하지 않 겠다 하니 돌려 보내었고

가지고 있는 안전모와 안전각반에 사인하라 하여서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래도 사인하라고 하기도 했고 그곳에서 역시 일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사진 찍을때에만 안전용품등을 착용하게 하고 사진을 찍고 난 뒤에는 다시 안전화를 가져갔던 곳에서는 그곳에 일을 데려간 사람은 사진을 찍을때에 어딘가로 갔었고, 나중에 다시 와서 같이 일을 하였는데 그 사람이 천정을 뜯어 내던 것에 깔릴뻔 하였다.

마지막을 하이바 그냥 쓰라며 사인하지않고 가지라고 주는 곳이었다.

15.한국 실종아동이나 한국사이트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안먹던 중국음식을 잘 시켜 먹는데

먹고 나면 다치거나 아프게 되는 사람이 나온다. 그냥 중국음식을 먹는 것이 아닌 다음카페에 실종아동 그려 올려야 대기소에서일보내주는 그런것인가 보다.

16.실종아동을 그릴때에 옆에서 같이 움직이며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을 듣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내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자 그들은 방옆에서 가래를 뱉는등 그들이 만들어 내는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되어지고,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17.밥먹을때, 수면하려 할때, 잠자고 있을때등 가래 뱉거나 코푸는 듣기 싫은 소리로 잠을 깨웠고

그들이 문을 여는 소리로 긴장하게 한뒤 가래 뱉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 하게끔 또 실종아동 그리는 내내 짜증 나게 만들어 버리기 시작했다.

18.이층에서는 실종아동을 그리면 집을 부수는 소리를 내기 시작 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악한 생각이 들어왔다.이층에서 안좋은 소리를 낸후 그들을 향하여 안좋은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었다.

19.소리로 사람을 자극하고, 몸을 조종 하는 것은 그들을 향하여 거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만들어 나갔다.

20.집에서 이렇게 소리로 자극하여 사람을 만들고, 길에서 그런 소리나 행동으로 자극하여 집에서 행동이 나오듯 나오게 만들었다.

길가로 막기, 노려보기,담배불 튕기기,싫은 사람 붙이기 등을 한후 잠시 후에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오고 나를 조종하는 것은 들어오는 생각들을 입밖으로 내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곳엔 경찰등, 그런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21.인터넷에 어떤 글을 적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지기도 한다. 괴롭힘 당하지 않기 위해 글을 적으면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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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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