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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불을 참을 수가 없소.
등록일 : 2018-03-21 조회 : 2250
다시는 귀 “국가인권위원회”에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결심까지 했었으나 또 가슴에 불이 나서 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소. 대관절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과 직원 여러분은 누구십니까? “#me too"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우리의 조상들이 5000년 넘게 지켜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자랑스러운 이 나라가 이 더러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일이 당신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포항의 한동대학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졌고, 그 말씀대로 운영되는 기독교대학이요. 그런 대학에서 “집단 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제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요. 그런 대학에서 학교의 규칙을 어기고 “집단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개최한 학생을 징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마땅한 것이 아니요. 만약 한동대학교가 “집단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개최했다거나 그런 학생을 징계하지 않았다면 이미 그 대학은 기독교대학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대학을 인권을 침해했다고 조사했다는 것이 대관절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그 못되고 더러운 한명의 학생의 인권이 그렇게도 소중합니까? 그러면 한동대학교의 기독교대학이라는 정체성은 어디서 찾으며, 그 한명의 학생 외에 “집단 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반대하며 그로 인해 심적 고통을 느꼈을 교직원과 다른 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인권은 어떻게 할거요. 대관절 “집단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그냥 내버려두고, 그런 학생을 그냥 내버려 둬야 옳은 거요. 아니 그런 기독교대학이 아니라도 젊은 학생들에게 “집단 난교와 동성애”를 조장하는 강연이라면 제재가 당연하고 그런 학생을 징계하는 게 당연하지 않소.

그런데 뭐요? “집단난교와 동성애 강연”을 제재하고, 그 학생을 징계했다고 인권을 침해했다고요!!! 그래서 귀 인권위원회에서 방문 조사를 했다고요!!! 대관절 당신들은 누구요. 가슴에 불이 나서 견딜 수가 없소.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두 동성애자들만 모였소. 이 성호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과 직원들은 다 동성애자들이요. 성도착 환자들이요.

“집단 난교” 라는 게 말이 되는 거요. “집단 난교”는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죄악임을 모르는 거요. 그것은 이미 양심이 있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요.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성이 없는 짐승들도 “집단난교”는 안하오.

기독교대학에서 그런 강연을 제재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니며, 학교의 만류와 규칙을 어기고 “집단난교와 동성애 세미나”를 개최했다면 그 학생을 징계하는 게 당연하지 않소. 오히려 그런 강연을 제재하지 않고, 그런 학생을 징계하지 않았다면, 그런 대학이야말로 제재를 받아야할 것이 아니요. 그런데 그런 강연을 제재했다고, 그런 학생을 징계했다고 인권침해라며 조사를 했다니 참으로 당신들에 대해서 할 말을 찾지 못하겠소.

그렇소. 결론은 당신들은 사탄에게 미혹되어 있소. 제가 무슨 소리로 항변해도 미혹되어 있는 당신들을 돌이킬 수 없을 것이요. 그리고 당신들 탓만이 아니요. 한국교회가 썩어서 그렇소.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타락해서 그렇소. 그러니 어찌 당신들만 탓하겠소. 오히려 목사로서 당신들에게 미안하오. 그러나 이것만은 꼭 기억하시오. 당신들의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천국과 지옥으로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리이다. 부디 더 이상 이 나라를 더러운 나라 되게 말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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