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운 교사 마피아 집단을 고발합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경악스러운 교사 마피아 집단을 고발합니다
등록일 : 2017-12-13 조회 : 1858
경악스러운 !!!무녀 교사 마피아 집단!!!)

매우 경악스러운 사실을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저는 대학교 부정입시 사건의 피해자로서 여러차례 대학교와 대립하면서 대학의 이해할 수 없는 비상적인 행위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위들의 배후에 특정한 교사집단이 있었습니다. 이 교사들은 모두 제가 재학했던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들이었습니다. 제가 재학했던 초,중,고의 교사들이 모두 단합해서 지금 것 제가 응시했던 모든 대학의 부정입시를 획책해 온 것이었습니다!!

교사들이 친목단체를 만들어 어이없는 범죄까지 저지르고 있었던 이유는 모두 한 무녀교사의 이상한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무녀이면서 교사가 되었던 이상한 여교사가 직접 저와 다른 교사들을 이간하면서 모두 포섭해서 동조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무녀교사는 교사를 할 수 없는 정신 이상자였고, 같은 집안 동료 무녀의 청탁에 의해서 이와같은 어이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저를 시기하는 옛날 지인들이 무녀를 통해서 대학진학을 훼방할 것을 청탁했고, 청탁을 받은 무녀는 집안의 친척인 여교사를 동원해서, 교사들을 모두 끌어들였습니다. 이 무녀교사는 권력층의 비호까지 받을 정도로 정,관계에 인맥이 있었습니다. 무녀들의 집안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정부의 모권력자 때문인데, 지금도 이 무녀는 모권력자의 비호를 등에 없고 포섭한 교사들과 그들의 가족까지 거느리고 특정친목 집단까지 만들어서 지금 것 비상식적인 범죄를 일삼아 왔습니다. 진학을 못아도록 훼방한 것은 단적인 일례에 불과하고 진학,취업,혼인,지인관계까지 인생의 모든 걸 훼방해 왔으며,심지어 안정적인 삶을 살지 못하도록 제가 사는 집 아래층에 숨어서 살면서 온갖 이상한 짓을 일삼으며 정신질환자로 만들려고 갖은 수작을 부려왔습니다.

지금도 이 무녀교사와 함께 동조하는 교사집단이 이와같은 범죄를 일삼으며 버젖이 활보하고 있지만, 이들을 비호하는 권력층 때문에 경찰,검찰은 물론 군까지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사법당국의 책임자들은 모두 현재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해 주시기를 제발 당부드립니다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