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후 방학초등학교 도깨비시장 인근지역으로 시장손님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시간대에 2번이나 도봉구청직원들 7명 이상 다수가 우르르 몰려나와 가로정비사업 목적의 미명아래 소상공인들을 압박하는 현상황 코로나시대에 이게 맞는건가요?
방학초등학교 인근지역 신우빌라 제외 토지주들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국가에서 임의로 재개발지역에 포함시켜놓고 그것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없이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위해라도 가하 듯 소상공인들에게 엄격한 법의 잣대로 들이밀어 영업시간 한창일때 단체로 몰려와 영업방해를 하는 행동이 도봉구청이 하는일인가요?
꼭 그렇게 다수가 몰려와서 시장상인들에게 압박을 했어야했는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