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30

 

인권위, ‘군인권보호관도입 본격 추진

인권위는 윤일병 사망사건, 사단장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최근 육군 공관병 사건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군내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군인권보호관 도입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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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인권위원회 심의기능 강화인권전담부서 필요

인권위는 지역인권조례 공론화 10주년인권기본조례 제개정 권고 5주년을 맞이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인권문화 지역 확산 및 인권제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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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체벌 및 폭언 주의 권고

인권위는 ○○중학교장에게 너 혼자 병신이야?” 등 폭언을 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체벌, 기합을 준 운동부 코치에 대해 주의조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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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미화감독 남성위주 채용관행 개선 권고

인권위는 미화경력이 있는 여성지원자를 배제하고 경험이 없는 남성지원자를 미화감독으로 채용한 행위는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행위로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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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나비_이동과 거주의 자유

이미 1985년 전남대 의대시절 구미 학생사건으로 고문과 조작 끝에 최연소 장기수로 복역했는데14년 감옥살이보다 더 긴 세월을 보이지 않는 감옥, 보안관찰법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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