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서 한 인권위원장님의 발언은 공인으로서 적당하지 않은 발언이었습니다. 세간에 흔히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형수에게 쌍욕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녹취전문을 들어보면 상대방을 음해하는자들의 소리라는 걸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인권위원장님은 형수가 위원장님의 어머님께 무례하게 욕을 하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이재명 전지사는 그런 가족간의 신의를 무시한 형수한데 똑 같이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런 전.후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수구 언론과 야당의 비방만 듣고 공개석상에서 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한건 명백히 그릇된 행동입니다. 녹취 전문을 다 들어보시고 입장 표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